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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무슨 색깔 코끼리를 키우고 있나요?

    2009.02.15 by 지식소통가

  • You raise me up

    2009.02.05 by 지식소통가

  • 구멍난 양동이 VS 파이프라인

    2009.02.05 by 지식소통가

  •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다르다

    2009.02.04 by 지식소통가

  • 문제가 있는 곳에 정답이 있다

    2009.02.04 by 지식소통가

  • 결국 믿을 사람 VS 결국 못 믿을 사람

    2009.02.04 by 지식소통가

  • I love you

    2009.01.29 by 지식소통가

  • 고정관념 탈피하기

    2009.01.28 by 지식소통가

당신은 무슨 색깔 코끼리를 키우고 있나요?

코끼리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태국에 갔을 때 회색빛 코끼리가 재주도 넘고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도 받아먹고 인사도 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지켜본 적이 있었다. 동물원에 가도 잿빛코끼리는 천천히 걸어다니거나 물을 먹거나 했다. 그런데 이런 코끼리가 요즘은 변화무쌍하다. 노란코끼리, 분홍코끼리, 술취한 코끼리까지...... 당신이 생각하는 코끼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분홍코끼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가 말을 하다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이 분홍코끼리는 우리 옆에서 살그머니 미소짓는다. 계속해서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 하면서 제대로 말할때까지 경고를 날려 주는 것이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 뭐" "니가 잘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너 때문에 되는 게 없어" 이..

지식 칼럼 2009. 2. 15. 01:37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westlife의 You raise me up 중--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어느 날보다 더 가슴 속 깉이 파고드는 이 내용에 전율이 느껴진다..

지식 칼럼 2009. 2. 5. 23:21

구멍난 양동이 VS 파이프라인

구멍난 양동이와 파이프라인을 알고 있는가? 옛날에 사막에 두 청년이 살고 있었다. 로빈과 한스라는 청년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어다 팔며 사이좋게 지냈다. 그러다 로빈은 생각했다. '이렇게 하다간 오랫동안 이 일을 하기 힘들어지겠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로빈은 한스에게 우물에서 마을까지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파이프를 설치하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 힘든 일이었다. 한스는 지금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뭘 그리 힘들게 사는냐고 오히려 로빈을 비웃기까지 했다. 로빈은 혼자서 파이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공사를 하는 시간동안은 물을 길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얼마간은 한스가 더 부유한 것처럼 보였다. '한심한 로빈같으니라구! 나..

지식 칼럼 2009. 2. 5. 23:15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다르다

"어떻게 해야 나비가 되는 건가요?" 생각에 잠겨 있던 그녀가 물었습니다. "애벌레이기를 포기할만큼 날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해." "는 걸 말씀하시나요?" "죽는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지 않기도 해. 마치 는 죽는 것 같지만 은 여전히 살아 남는 거란다. 삶이 네 앞에서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니라, 변하는 것이지." --- 꽃들에게 희망을 --- 중에서 21세기에 가장 화두가 되는 말은 '변화'이다. 하루가 다르게 치열해지는 생존경쟁의 장(場)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많은 교육과 도서들은 하나같이 변화해야 성공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머리로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쯤은 확실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가슴 한켠으로는 막연한 불안감이 드는 이유는 뭘까? 애벌레가 ..

지식 칼럼 2009. 2. 4. 23:08

문제가 있는 곳에 정답이 있다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어떤 도전에 대하여 기업이 응전에 성공하는 한, 그 기업은 평균수명을 초월하여 계속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문제라고 하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처럼 부담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계속되는 문제에 정답을 맞추지 못하면 자신은 불행하다고 좌절하기 일쑤다. '나한테만 이런 문제가 왜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분명 우리 주위에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잠시 숨을 돌리고 되돌아보자.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험전에 수많은 문제를 미리 풀어보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쉬운 것만이 아니고 꼬이고 꼬인 응용문제까지 찾아서 풀곤 했던 학생들이 바로 우등생들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많은 문제를 푼 학생은 실제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와..

지식 칼럼 2009. 2. 4. 22:58

결국 믿을 사람 VS 결국 못 믿을 사람

우리나라 주식계의 거장, 강방천 회장의 인터뷰자료를 보았다. 유행을 쫒지말고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는 말!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주식에는 단 두가지 종류밖에 없단다. "결국 오를 주식과 결국 내릴 주식" 이말은 지금 한창 주가가 좋다 하더라도 내릴 주식은 반드시 내려간다는 것이고, 반면 지금은 조금 낮다 하더라도 오를 주식은 결국 오른다는 말이다. 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말에 힘이 실리는 단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결국 믿을 사람과 결국 못 믿을 사람" 상황이 좋을 때나 본인에게 이득이 돌아올 것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행동하다가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자신에게 그다지 이득이 없을 것같은 상황이 되면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지식 칼럼 2009. 2. 4. 09:45

I love you

얼마전 베스트셀러였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다시 보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반드시 끌림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호감이든 반감이든 기본이 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다.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것은 나에게 아무런 반향을 만들지 못한다. '좋아하면 이유가 없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주려고 노력한다. 하다못해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을 것처럼 행동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얼굴표정이 안좋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풀어주려고 애를 쓰게 된다. 이런 것들은 모두 마음이 끌려서 하는 행동이다. 억지로 시켜서 상대방을 위하는 것처럼 하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마음이 통하지 않기에 어떤 마음의 울림도 주지 못한다. 아무리 친절하게 해도 ..

지식 칼럼 2009. 1. 29. 23:38

고정관념 탈피하기

고정관념 1. 마른 모래와 젖은 모래 중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 물에 젖은 모래는 무겁다. 그래서 마른 모래보다는 물에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무게를 달아보면 마른 무게가 더 무겁다. 이유는 물은 모래보다 가볍기 때문이다. 물에 젖은 모래는 모래-물-모래처럼 모래와 모래 사이에 물이 들어가 있고 마른 모래는 모래-모래-모래처럼 빈틈이 모두 모래로 채워져 있다. 물은 모래보다 가볍기 때문에 모래와 모래 사이에 물이 채워져 있는 젖은 모래가 더 가벼운 것이다. 그러나 물에 젖은 솜이 더 무거운 것처럼 물에 젖은 모래가 더 무겁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고정관념 2. 코끼리는 힘이 세다. 아프리카 코끼리 새끼를 기둥에 묶어 놓으면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

지식 칼럼 2009. 1. 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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