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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가 있어야 그 곳에 갈 수 있다

    2009.02.12 by 지식소통가

  • 긍정의 힘

    2009.02.12 by 지식소통가

  • 1인기업- 취업한파 극복의 또다른 솔루션

    2009.02.11 by 지식소통가

  • 너 자신의 길을 가라!

    2009.02.11 by 지식소통가

  •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

    2009.02.11 by 지식소통가

  • 창의적 사고! 피카소처럼 하라.

    2009.02.10 by 지식소통가

  • 남자는 당연하고 여자는 모르는 7가지 성공법칙

    2009.02.08 by 지식소통가

  • 밀러의 법칙

    2009.02.08 by 지식소통가

목적지가 있어야 그 곳에 갈 수 있다

앨리스는 웃는 얼굴의 고양이를 만났다.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앨리스는 물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는 고양이는 대답대신 앨리스에게 물었다. "너는 어느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느 쪽이라도 좋아" "그럼,네가 가고 싶은 곳 어느 쪽으로 가도 좋아" "내말은 내가 가야 할 곳을 가르쳐 달라는 거야" 앨리스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소리쳤다. 우리는 가끔 가야할 곳을 정해놓지 않고 출발부터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자신이 어디로 가면 좋은지를.... 그리고 자신은 열심히 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어딘가에 도착한다고 해도 그곳이 처음부터 가고자 하는 곳도 아닐 것이고 그런 상태로 부지런히 가기만 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

강연/M리더십 2009. 2. 12. 11:27

긍정의 힘

오늘 아침일찍 기분이 나쁜 사건이 있었다. 어제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밤늦게 들어왔더니 주차장이 꽉차있어서 도로에 차를 주차했었다. 아침일찍 일어나 다른 곳으로 옮겨야지 하면서 밤새 뒤척이다가 나가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주차위반 스티커가 발부되어 있는 것이었다.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기분이 몹시 나빠졌다. 내 잘못이면서 온갖 이유가 머리를 맴돌고 있었다. "재수가 없는 하루다" "주차장에 있던 다른 집의 차들이 너무 하는 거 아냐! 자기자리를 잘 지켜야지" "어제 친구 만나고 일찍 들어올 걸" "어제 친구들 만나지 말걸" "차를 팔 걸 그랬어" 생각할수록 점점 황당한 결론으로 치닺는 내가 너무 한심했다. 그런데 이런 내게 엄마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그래도 견인당하지 않았으니까 다행이다" "아프지..

강연/M리더십 2009. 2. 12. 11:17

1인기업- 취업한파 극복의 또다른 솔루션

나의 치즈는 스스로 찾아야 더 맛이 있다. "졸업백수" - 대학 졸업 예정자 "이퇴백" - 20대에 퇴직 백수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초땡"- 30대 초반에 명예퇴직 "삼팔선"- 38세까지 견디면 선방 "사오정"- 45세 정년퇴직 "오륙도"-50,60대에 계속 회사를 다니면 도둑놈 이런 말들이 나타내는 것의 공통점은 바로 "어디엔가에 고용된다"는 것이다.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 나의 운명을 걸고 하루하루 시한부인생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회사가 크건 작건 중요하지 않다. 일류기업이던 영세기업이던 중요한 것은 나의 목숨줄이 다른 사람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지 내 몸값을 그들이 책임져 주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목숨줄을 그들에게서 찾아오자. 언제든지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나의..

강연 2009. 2. 11. 11:17

너 자신의 길을 가라!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그저 급행 열차를 타려고만 해. 그래서 정작 기차를 타고서는 불안해 하면서 갈팡지팡하고 빙빙 제자리만 돌게 되는 거야." --어린왕자 中--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 일을 즐기는 거란다" [부자멘토와 꼬마제자]에서 주인공인 꼬마에게 사토리라고 하는 부자멘토가 하는 말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있다면 그 일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 갈팡지팡하고 있다. 누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면 우루루 그리로 몰려가고 주식으로 성공했다하면 역시 그쪽으로 몰려간다. 그러면 여지없이 그 시장은 과열되어 경쟁력이 떨어진다. 마치 부자와의 시소타기 게임을 ..

강연/M리더십 2009. 2. 11. 00:12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

"NO" 누군가의 부탁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한 경험이 있는가? 그럴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김대리, 자료 좀 부탁해" "김대리, 부장님 심부름인데 대신 해줄 수 있겠어" "김대리, 개인적인 부탁인데 들어줄 수 있어?" 등등 직장을 다니다 보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대화들이다. 하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있고 나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예의도 아니고 관계도 좋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무턱대고 'YES'로 일관한다면 더 큰 낭패를 보기도 한다. 누군가가 경쟁사에 대한 기밀자료를 긴밀하게 부탁했는데 무조건 알겠다고 승낙을 했다. 하지만 차일피일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은 시간안에 자료를 찾..

강연/M리더십 2009. 2. 11. 00:04

창의적 사고! 피카소처럼 하라.

시 읽는 CEO가 한창이더니 이젠 그림읽는 CEO가 유행이다. 전세계가 '창의성', '감성', '역발상'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흔히들 CEO라 하면 목표달성이나 비전, 성공이라는 조금은 공격적이고 결과지향적인 성향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으로 여겼었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고 하면서 일에 관련된 것이 아닌것은 외면하고 경시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이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목표나 비전, 돈 뿐만이 아니었다. 그렇다. 마음을 움직여야 여타의 성공이라고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일만 하는 CEO는 독불장군이거나 메마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결코 앞서가는 것은 아니다. ..

강연/M리더십 2009. 2. 10. 23:55

남자는 당연하고 여자는 모르는 7가지 성공법칙

1.유능한 척 행동하라! 겸손이 미덕이라고 여자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PR에 대해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이라 정의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모든 일에 대해서 무조건 잘 할 수 있다고 알려라. 가급적 실수는 빨리 잊어버리도록 하라. 사람들은 특히 비지니스의 결정권을 가진 남자들은 보여지는 것만 인식한다. 당신이 유능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당당하게 행동하라. 2.강한 척 행동하라! 연약한 여자가 대우받던 시대는 지났다. 이젠 자신의 일을 자신있게 잘 처리하는 여자를 환영하는 시대다. 일이 잘 안된다고 해서 여기저기 불평을 늘어놓지 말라. 시간이 지나면 일은 해결되게 마련이다. 불평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일이라면 깨끗하게 포기해라. 그게 바로 비지니스에서의 규칙이다...

강연 2009. 2. 8. 10:01

밀러의 법칙

강을 보고 그 깊이를 눈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당신이 그 속에 빠져 보지 않는 이상 그 깊이는 절대 알 수 없다. ------ 밀러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은 사실일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어한다가 더 맞을 지 모른다. 내가 아는 사람이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잘 대해주면 간이라도 빼줄듯이 살갑게 대한다. 설사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해 무언가를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그 사람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숲 속에 늑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늑대는 사슴을 잡아 먹고 싶었다. 하지만 사슴은 의심이 많아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라 도망가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늑대는 전..

강연/M리더십 2009. 2.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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