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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⑥ 달마산 미황사

    2009.08.10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⑤ 장보고 기념관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④ 완도 수목원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③ 해남 땅끝 마을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첫째날... ② 다산 초당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첫째날... ① 보성 녹차밭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뿐...

    2009.08.03 by 지식소통가

  •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랑테스트

    2009.07.31 by 지식소통가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⑥ 달마산 미황사

달마도사로 유명한 바로 그 산아래 자리한 미황사... 우리 나라 사찰 중에서 템플스테이가 잘 되어 있기로도 명성이 자자하다하여 방문한 그곳... 역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간 곳에서 마주한 미황사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 크지 않은 사찰엔 여름방학이라 한문서당이 열려서 많은 아이들이 공부중이었고 몇몇 스님들은 아이들과 신나게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다. 절이라 하면 조용하게 수련하는 모습만을 상상하던 내게는 조금은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아쉽긴 하더라. 조용한 산사에서 각자의 소망을 절실하게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대하였기에 더더욱... 그래도 사찰 뒤로 그윽한 산안개인지 구름인지 모를 희미함 속에서 보이던 위용있던 달마산의 바위들이 그 영험함을 건장하게 드러내보여..

지식 칼럼 2009. 8. 10. 20:21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⑤ 장보고 기념관

완도 수목원을 보고 완도 읍내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장보고 기념관... 그런데 장보고 장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태양이 역광으로 들어서 나의 부족한 사진술로는 도저히 거무튀튀하게만 찍혀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은 장보고 장군이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보이던 남해 바다의 전경을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 곳에서 모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그동안 노심초사하면서 마음을 쏟았던 리틀프랑케의 펀딩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김대학 감독님은 마음이라도 편하게 잘 쉬다 오라고 전화해 주신다고 하면서 월요일부터는 하루가 48시간이 되도록 뛰어보자고 하신다. 그간의 고생이 한 편으로는 녹아 내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더욱더 굳은 각오와 결심이 섬을 느낀다. 마치 장보고..

지식 칼럼 2009. 8. 9. 19:22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④ 완도 수목원

해남에서 완도로 이동... 지난 4월 세계 슬로우 걷기 축제로 이미 눈에 익었던 바닷가쪽에 위치한 장보고 모텔에 자리를 잡았다. 완도와 각별한 사이가 된 시드로직의 신영석 대표의 도움으로 성수기라 자리도 없었을 숙소를 특별한 가격으로 묵게 된 것이다. 인맥의 도움을 톡톡히 본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짐을 풀고 급하게 달려간 완도수목원... 입구에서 입장하려고 하던 우리를 막아선 안내요원의 말인 즉, 마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입장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어쩔 쭐 몰라하던 우리를 보고 잠시 들어가서 보고 나오라고 특유의 전라도 인심 후한 모습을 보여 주던 아저씨... 덕분에 입장료 8,000원여를 아끼게 되었다. 가끔은 마감 직전에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잡게 될지도 모른다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

지식 칼럼 2009. 8. 9. 19:09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③ 해남 땅끝 마을

전라남도 해남의 땅끝마을... 유난히 문인과 예술인이 많이 배출된다고 하는 이유를 저절로 알 것 같은 기분이랄까! 가볍게 스치는 바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 같고 저 멀리 보이는 섬과 그 사이로 낮게 드리운 구름까지도 절절한 이야기를 전하는 듯 하다. 전망이 좋은 곳!이라는 팻말이 있는 곳에서 찍은 남해의 바다는 다른 감탄사가 필요없을 것만 같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우리들에겐 그 어떤 경전보다도 절실했다. 땅끝전망대에 올랐다가 갑작스럽게 내리던 비를 피해 차를 몰아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조금만 더 가면 완도로 이어지는 표지판을 보고 서둘러 차를 돌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지나쳐온 바지락칼국수의 유혹을 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역시 바닷가 주변에서는 바다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어야 ..

지식 칼럼 2009. 8. 9. 18:30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첫째날... ② 다산 초당

보성 녹차밭을 뒤로 하고 해남 쪽으로 차를 몰아 정약용이 유배를 했던 곳, 다산초당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 6시 쯤... 한적한 동네 안 쪽에 자리잡고 있는 다산초당! 표지판만 보고는 아주 가까운 곳이라 여기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해가 지고 나면 초록빛은 그 깊이를 더하나 보다. 녹색의 푸르름이 눈이 시리도록 다가온다고 하면 공감이 가려나 싶다. 주차장을 벗어나서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그 끝이 아득한 나뭇길이 나온다. 길 끝에는 분명 기다리던 무언가가 있을 것만 같은 나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빨려들듯한 길의 유혹에 나도 모르게 눌러대던 카메라! 그 덕에 무섭게 공격해대던 모기들의 매서움도 잠시 잊어 버렸다. 물론 그 후에 다리 곳곳에 모기들의 흔적들로 괴로움을 견디기 힘들었음도 잊기 어려..

지식 칼럼 2009. 8. 9. 17:20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첫째날... ① 보성 녹차밭

서울을 중심으로 가장 동쪽이 정동진이라면 가장 남쪽이 정남진이란다. 그 곳은 바로 얼마전 물축제가 끝난 전남 장흥이다. 장흥 토요시장 앞쪽으로 흐르던 섬진강의 물줄기와 시원한 물폭포수를 쏟아붓던 장관이 지금도 가슴까지 시원함으로 남는다. 재래시장 강의차 내려가느라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하면서 사랑하는 나의 두 딸을 동행해서 모처럼 남도 자유여행을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자유여행! 오라는 데는 없어도 발길 닿는 대로 자유롭게 다니다가 날이 지면 가까운 곳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이면 또다시 길을 떠나는 그런 여행을 떠난 것이다. 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지만 이번 여행의 진정한 안내자는 바로 전남 영암이 고향이신 라카데미 강종연 사장님이셨다. 며칠 간의 남도 여행을 한다 하니까 반드시 들러야 할 곳 리스트를 상..

지식 칼럼 2009. 8. 9. 17:13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뿐...

태어난 것은 죽는다 모인 것은 흩어질 것이요, 쌓인 것은 소진될 것이고 세워진 것은 무너질 것이고 높이 올라간 것은 낮아질 것이요, 우리가 유일하게 진짜로 가진 것은 지금뿐, 지금. 에서 소기알 린포체(Sogyal Rinpoche)는 붓다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우리 모두는 높이 올라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마치 높은 정상에 오르면 행복이 보장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어쩌면 지금을 피해 달아나기만 하면 무조건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환상을 가진다.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고 준비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고 자기개발을 더 깊게 해야할 것 같고 잠도 줄여야 할 것 같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할 것 같고... 지금의 나가 아닌 모습으로 변해야 행복하거나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끊..

지식 칼럼 2009. 8. 3. 20:26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랑테스트

이름으로 알아보는 사랑테스트♡ --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 중에서 --

지식 칼럼 2009. 7. 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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