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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으로서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10.05.31 by 지식소통가

  • 수잔 보일 - 여자 폴 포츠... 그리고 꿈

    2009.04.22 by 지식소통가

  • 목적지가 있어야 그 곳에 갈 수 있다

    2009.02.12 by 지식소통가

  • 창의적 사고! 피카소처럼 하라.

    2009.02.10 by 지식소통가

  • 선택관리

    2009.02.08 by 지식소통가

  • 시간관리는 개인브랜드 구축의 시작이다

    2009.02.08 by 지식소통가

  • 밀러의 법칙

    2009.02.08 by 지식소통가

  • You raise me up

    2009.02.05 by 지식소통가

대학생으로서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이 포스트는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대표와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같이하고 있는 대학생의 글입니다. 조연심 대표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생으로서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여기 물컵이 있습니다. 제가 물컵을 놓고 10년동안 온 힘을 힘을 다해 기도합니다. "제발 저 물컵이 내게로 오길..." 10년이 지난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그 물컵은 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죠? 하지만 지금 제가 마음을 먹고나서 이렇게 손을 뻗으면 저는 10년이 아니라 10초도 안걸리고 물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단순히 물을 먹은 것이 아닙니다. 물을 먹는 것을 성공한 것 입니다. 이게 무슨 성공이냐구요? 여러분, 성공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

지식 칼럼/Freshmen,Attention 2010. 5. 31. 10:00

수잔 보일 - 여자 폴 포츠... 그리고 꿈

뚱뚱하고 못생긴 얼굴에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그녀는 시골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었고 47세가 되기 까지 키스한 번 하지 못했다. 검은 고양이와 살고 있는 그녀는 전문 가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말에 사람들은 조소와 야유를 보냈다. 그러다 그녀가 노래를 시작했다.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 이었다. 그 노래를 듣는 순간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숨죽여 경청했다. 노래 중간 탄성과 환호가 들렸고 눈물을 닦는 이도 있었다. 실로 신이 내린 목소리였다. 그녀가 보여주는 제스처 하나하나가 모두 커다란 의미로 다가왔다. 마치 그녀가 원래부터 비범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게 했고 아무도 그녀를 무시하거나 조롱하지 못했다. 폴포츠가 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텔런트에서 발굴한 시타트업 스타라고..

소통인터뷰 & 토크쇼 2009. 4. 22. 02:37

목적지가 있어야 그 곳에 갈 수 있다

앨리스는 웃는 얼굴의 고양이를 만났다.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앨리스는 물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는 고양이는 대답대신 앨리스에게 물었다. "너는 어느쪽으로 가고 싶은데?" "어느 쪽이라도 좋아" "그럼,네가 가고 싶은 곳 어느 쪽으로 가도 좋아" "내말은 내가 가야 할 곳을 가르쳐 달라는 거야" 앨리스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소리쳤다. 우리는 가끔 가야할 곳을 정해놓지 않고 출발부터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자신이 어디로 가면 좋은지를.... 그리고 자신은 열심히 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어딘가에 도착한다고 해도 그곳이 처음부터 가고자 하는 곳도 아닐 것이고 그런 상태로 부지런히 가기만 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

강연/M리더십 2009. 2. 12. 11:27

창의적 사고! 피카소처럼 하라.

시 읽는 CEO가 한창이더니 이젠 그림읽는 CEO가 유행이다. 전세계가 '창의성', '감성', '역발상'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흔히들 CEO라 하면 목표달성이나 비전, 성공이라는 조금은 공격적이고 결과지향적인 성향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으로 여겼었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고 하면서 일에 관련된 것이 아닌것은 외면하고 경시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이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목표나 비전, 돈 뿐만이 아니었다. 그렇다. 마음을 움직여야 여타의 성공이라고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된 것이다. 일만 하는 CEO는 독불장군이거나 메마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단기적으로는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결코 앞서가는 것은 아니다. ..

강연/M리더십 2009. 2. 10. 23:55

선택관리

유명한 신문 체인업체의 오너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산하 유력 신문의 칼럼니스트인 아더 브리스베인에게 6개월간의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좋은 칼럼을 써서 기업에 공을 세웠으니, 그 보답으로 반 년간 재충전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브리스베인은 오너의 호의를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선 내가 칼럼을 쓰지 않으면 신문 발행부수가 줄까봐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발행부수가 줄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레프턴 등의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중에서 (마젤란, 215p)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휴가를 가겠는가? 아니면 위의 주인공처럼 자리를 지킬 것인가? 쉽지 않은 선택이다.. 우리는 늘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기쁜 마음으로 ..

퍼스널브랜딩 2009. 2. 8. 10:11

시간관리는 개인브랜드 구축의 시작이다

시간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때는 바로 시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 때이다. 늘 시간에 쫒겨다니고 업무는 자꾸만 쌓이면서 제대로 일을 완성하지 못할 때가 바로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한 때인 것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시간관리를 잘 하려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짜투리시간을 잘 활용하고 기록하고 메모를 활용하고... 나름대로의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열심히 해 보지만 그래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그 이유가 뭘까?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집중하지 않으면 결국은 제대로 시간관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관리의 핵심은 바로 '집중'이다. 아무리 바빠도 집중을 하면 짧은 시간에도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신문사처럼 매일매일 마감을 하는 부서에서도 마감 10분전이 가장 ..

퍼스널브랜딩 2009. 2. 8. 10:08

밀러의 법칙

강을 보고 그 깊이를 눈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당신이 그 속에 빠져 보지 않는 이상 그 깊이는 절대 알 수 없다. ------ 밀러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은 사실일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어한다가 더 맞을 지 모른다. 내가 아는 사람이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잘 대해주면 간이라도 빼줄듯이 살갑게 대한다. 설사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해 무언가를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그 사람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숲 속에 늑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늑대는 사슴을 잡아 먹고 싶었다. 하지만 사슴은 의심이 많아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라 도망가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늑대는 전..

강연/M리더십 2009. 2. 8. 09:33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westlife의 You raise me up 중--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어느 날보다 더 가슴 속 깉이 파고드는 이 내용에 전율이 느껴진다..

지식 칼럼 2009. 2. 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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