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Business Open Day @임패리얼팰리스호텔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임패리얼팰리스호텔에서 BNI 오픈 데이가 열렸다. 새로운 멤버를 소개하는 날이었다. 아래는 나를 이 모임에 초대한 김정기 대표에게서 온 초대장 내용이다. http://vimeo.com/m/109429583조찬모임 영상입니다. 멤버 소개가 있는 웹사이트입니다.http://bni-master.com/?p=901( 참가신청하기 > Visitor 신청서작성 > 신청하기 )마스터챕터 초대장입니다.BNI는 한국과 전 세계 60개국에 17만명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으므로 BNI 멤버가 됨으로써 네트워크를 전국은 물론 전세계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BNI가..

지식 칼럼/소통칼럼 2015. 5. 25. 21:02

[산토리니 모닝세미나] 5월 송수용의 '꿈을 완성시키는 힘, 정성과 DID @춘천 산토리니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오전 9-11시 산토리니 1층 쁘띠방스 춘천 산토리니가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매달 1회 직원대상 작가초청 특별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산토리니 모닝세미나 5월 강사는 DID마스터 송수용 대표였다. 전날 가족과 함께 산토리니를 방문해 맛있는 식사도 하고, 새로 생긴 트릭아트존에서 사진촬영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송수용 대표는 저녁시간을 이용해 쉐프 한만재와 팀장 한만호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 1% 정성저자송수용 지음출판사멘토르 | 2013-02-27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스펙을 이기는 ‘정성’의 힘으로 최악의 상황을 멋지게 반전시키자...글쓴이 평점 들..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5. 5. 17. 00:45

[춘천 산토리니] 친구 윤정이 어머니, 언니, 필리핀 소양 언니와 진화와의 즐거운 만찬 2015년 5월 1일 금요일 엠유 휴가가 시작되는 날... 친구 윤정이와 필리핀 소양언니, 진화를 만나 춘천 산토리니로 향했다.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교통체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간만에 갖게 된 여유로운 시간이기에 막히면 막히는대로 즐거웠다. 부천서 출발해서 4시간 넘어 도착한 춘천 산토리니... 아름다운 전경에 다들 환호성을 질렀다.. 모처럼 윤정이 엄마와 언니도 함께 했다. 오늘은 내가 안심스테이크를 쏘기로 한 날이다... 어버이날도 가까웠고, 몇 차례 수술로 몸이 허약해진 윤정이 엄마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었다. 우리 친정엄마와 동갑내기시라 반가움이 더했다. 춘천 산토리니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각..

지식 칼럼/ 감사일기 2015. 5. 6. 09:13

몽골 이동식 텐트 게르에서의 하루 ! 춘천 동면 윤정이 언니네를 방문하다 2015년 5월 1일~2일 1박 2일간 춘천 여행을 다녀왔다. 필리핀서 소양언니와 진화가 한국을 다니러 왔다. 필리핀은 3,4,5,월이 가장 무더운 때라 방학도 이 때 한다. 마침 시간을 비워 초등친구 윤정이와 함께 춘천을 찾았다. 윤정이 언니가 살고 있는 춘천 동면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하루를 묵기로 했다. 윤정이 형부가 목사님이라 했다. 다른 목사님들이 기도하러 오는 일반 기도원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수도원이었다. 봄의 절정답게 수도원 근처에는 갖가지 꽃으로 우리의 눈을 유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아래 보이는 천막두른 숙소가 바로 몽골식 이동텐트인 게르Ger다. 국가적인 주거 형태인 ‘몽골 게르(Mongol Ger)’는 이렇게 ..

지식 칼럼/ 감사일기 2015. 5. 5. 16:57

2015년 4월 28일 오후 12:30분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엠유/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산학협력 협약식 후 영종도 제일의 한정식집 [기와집담]에서 만찬을 가졌다. 모든 리더십의 근원은 자고로 먹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산학협력 협약식과 강의를 마친 후 영종도에서 가장 전망좋고 맛 좋다고 정평이 있는 기와집담으로 이동했다. 조이상 교장 선생님과 손영배 진로교사를 비롯해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선생님 몇 분과 박현진 실장은 오후 한 때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었다. 기와집담 / -주소인천 중구 덕교동 194-1번지전화032-747-0205설명- 창 너머 영종대교가 보이는 전망 좋은 위치에 있는 기와집담은 음식 장인이 직접 요리를 한다는 곳이라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었다. 특별히 예약을 하지 않으면 평소 앉..

지식 칼럼/ 감사일기 2015. 5. 5. 16:09

김영녀 강원여성가족연구원장님과 토크쇼 기획회의 및 춘천의 맛집(유포리막국수 & 차마실산) 탐방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점심 김영녀 강원여성가족연구원장님과 새로 부임한 팀장님과 함께 유포리막국수를 찾았다. 넉넉잡아 30분을 기다려 먹을 수 있는 춘천의 명소 중 하나다. 그리고 근처 전통찻집 차마실산으로 이동... 눈과 입이 즐거운 새로운 메뉴에 감동과 감탄이 절로 일었다. 차마실 산에 가면 계절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는 아기자기한 꽃과 풀들이 가득하다. 물론 그때그때 눈에 띄는 소품들도 일품이다. 오늘 주문한 후식커피슬러시 유자슬러시복숭아 슬러시 블루베르 요거트 아이스크림 주문한 먹거리가 나올 때마다 와~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었고, 물론 맛도 짱이었다. 한 참을 먹고 나니 주인언..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5. 4. 27. 23:32

춘천 산토리니가 달라졌어요. 쉐프의 변신과 달라진 입구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춘천 산토리니에 다녀왔다. 입구에 서 있는 한만재 쉐프의 배너사진이 산토리니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반가이 맞이했다. 산토리니의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왠지 산토리니에서 먹게 될 음식에 신뢰가 쌓이는 듯 하다. 밝은 햇살을 받으며 산토리니 1층 카페에서 앞으로 진행될 산토리니의 이모저모를 논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뉘옅뉘옅 지고 있었다. 산토리니는 어떤 풍광에서도 빛이 난다. 맑으면 맑은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난 비오는 날의 산토리니를 좋아한다. 창 넓은 카페 한 켠에서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는 기분을 느껴보라 권하고 싶다. 5월부터 산토리니에는 작가들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이 펼쳐질 예..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5. 4. 27. 23:19

[재벌멘토와의 데이트] 나의 40대를 책임져주는 하재벌, 한진옥 원장님과 함께...@남한산성 엘카페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남한산성 엘카페아직도 늦장을 부리는 철쭉 덕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곳이었다. "나는 어떤 순간에도 조대표 편이야."게다가 40대의 나를 10년 동안이나 책임져주고 계시는 재벌멘토!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우리는 만나면 늘 웃고, 떠들고, 먹는다. 그리고 마지막엔 열심히 살고 있는 각자의 소식을 공유하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적고 또 적는다. 컴퓨터도 최신 맥북프로를 구입하고, 핸드폰도 아이폰을 애용하는 얼리어답터다. 내가 그 나이가 되었을 때도 배움에 목마를 수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4시간 가까이 수다 겸 학습 겸 마무리를 하면서 자세한 ..

지식 칼럼/ 감사일기 2015. 4. 27.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