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들의 모닝] 다섯번째 만남 - 공간디자이너 &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호스트

[여사장들의 모닝] 다섯번째 만남 - 공간디자이너 &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호스트 

우아한 언니들의 다섯번째 우아한 만남 - 여사장들의 Morning 

2016월 12월 13일 아침 7시~아침 9시 딱 두 시간동안 먹고, 마시고, 수다떨며 그간의 소식과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는 멋진 언니 사장들의 이야기판... 

시간이 더해질수록 점점 깊이를 가늠하게 된다. 

이번 다섯번째 모임의 호스트는 공간마술사라 부르고 싶을 만큼 좁은 공간도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내는 매직인테리어의 산 증인 노미경 대표 집에서 진행했다. 

함께 한 사람들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캘커타 커뮤니케이션즈 고윤환 대표 

에스앤씨랩 장선영 대표 

쿠겐네트 이윤화 대표 

엠유 조연심 대표 

하이브아레나 황혜경 대표 

수다 FAT 손은정

위아카이 신사옥 오시는 길  http://blog.daum.net/shalrud2/7441156

잠시 노미경 대표의 위아카이 신사옥과 먹거리 구경 좀 하시죠. 

조금 일찍 도착한 여사장들은 각자 짧은 시간도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노미경 대표가 음식을 준비하는 도중에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바쁘다. 

조찬 후에는 2명은 지방 출장이 있고, 한 명은 강의가 있고, 한 명은 대학원 수업을 가고, 한 명은 고객사 PT가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바쁜 여사장들은 만남에 만남을 거듭하면서 점점 각자가 가진 내공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이번 모임의 공식 질문이었다. 

공부, 투자, 사업확장, 휴식 등 각자 어떤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지 공유하는 데 최고의 시간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멋진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음 2017년 신년 모임은 엠유 대표 조연심의 하우스오피스에서 신년축하겸 조찬모임으로 결정했다. 

고윤환 대표가 준비할 특별한 떡과 내가 홍진경 더만두에서 대량 주문한 만두로 떡만두국을 먹기로 했다. 

벌써 내년이 기대된다... 그리고 고민된다... 카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