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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담은 쿠키 함께 드실래요?

    2009.11.26 by 지식소통가

  • 엣지있게 이기는 면접의 기술

    2009.11.25 by 지식소통가

  • 헬렌 켈러의 3일간 버킷 리스트

    2009.11.24 by 지식소통가

  • 엄마와 떠나는 공감여행 - [청소년 편]

    2009.11.24 by 지식소통가

  •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말하는 조직을 오래가게 하는 비법 by 조연심

    2009.11.21 by 지식소통가

  • 이 정도면 괜찮아!- 나 하고의 타협이 나를 망치고 있다.

    2009.11.18 by 지식소통가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by 조연심

    2009.11.16 by 지식소통가

  • 빌 포터를 아시나요? - 아름다운 낙관주의

    2009.11.15 by 지식소통가

사랑 담은 쿠키 함께 드실래요?

오늘 아침 조찬 모임을 했다. 난 전과 다름없이 집 앞의 제과점에서 달달한 빵 덩어리를 준비해 갔다. 이제까지 준비한 것만으로도 감탄하던 모임원들이 배신을 했다. 이유는 바로 김경호 대표가 직접 만들어온 찰떡케이크 때문이었다. 그 떡케이크는 무방부제라고 하면서 갑자기 조직이 웰빙 모드로 변한 것이다. 나의 마음엔 갑자기 도전 의식이 샘솟았다. '내 다시는 방부제 가득찬 빵 따위는 준비하지 않으리라!' 그런데 나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친구가 전화를 해 왔다. 쿠키 구었으니 커피 마시러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무방부제 쿠키였다. 김경호 대표님의 떡케잌에 필적할 만한 맛과 디자인 그리고 영양 등이었다. 친구가 만드는 100% 수..

지식 칼럼 2009. 11. 26. 22:29

엣지있게 이기는 면접의 기술

제 7회 프래그머티스트 인재양성 세미나 엣지있게 이기는 면접의 기술 프래그머티스트에서 주최하는 인재양성 세미나는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갈증을 200%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날짜 :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 9시 장소 : 한양대학교 인문관 205호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 참가비 : 무료 (신청 등록이 되지 않는 분은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참가신청 : 프래그머티스트(http://cafe.naver.com/pragmatist/9342) 댓글을 통해 신청! "이름 / 학교 학과 / 핸드폰 번호 / 메일 주소" (※ 반드시 세미나 공지 댓글로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후원 : 메가잉글리시, (주)하이트맥주, (주)아이파트너즈 주의사항 : 세미나 중 촬영 ..

강연 2009. 11. 25. 08:20

헬렌 켈러의 3일간 버킷 리스트

'3일 동안만 본다면' 이라는 책을 보면 헬렌 켈러의 이러한 글이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 하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직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 켜준 나의 선생 셜리반을 찾아가겠다. 지금까지 그의 특징과 얼굴모습을 내손 끝으로 만져서 알던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아리따운 몸매 등을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겠다. 다음엔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가겠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 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

지식 칼럼 2009. 11. 24. 14:18

엄마와 떠나는 공감여행 - [청소년 편]

15년 전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우리 곁에 온 아이들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건강하게 태어난 것을 보면서 안도의 숨을 쉬었고 어쩌다 하는 배냇짓 같은 웃음에 저절로 환하게 미소 짓던 기억이 생생하실 겁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잘 싸고…. 이런 것만 잘해도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에게 모두 효자효녀였습니다. 그런 자녀가 “엄~마, 빠~빠,” 하고 입을 떼기 시작했을 땐 못하는 말이 없다고 그래서 우리 아이가 천재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한글을 떼었을 때의 감격도 잊지 못하실 테지요. 자기보다 더 큰 가방을 메고 코 흘리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그냥 무사히 학교만 잘 왔다갔다 해도 기특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우리의 욕심도 함께 커졌습니다. 다른 집 아이보다 똑..

지식 칼럼 2009. 11. 24. 13:41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말하는 조직을 오래가게 하는 비법 by 조연심

모임을 만든다는 것 "갑신정변 이후 3년을 넘긴 단체가 없다" -- 춘원 이광수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 무수히 많은 모임과 단체가 생겨나지만 3년이 안 돼 해체되거나 유명무실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민회,청년학우회, 재미국민회,흥사단,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들 단체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3년 이상 꾸준하게 모임을 이어나갔다는 점과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끌어간 모임이라는 것이다. 특히 1913년에 만들어진 흥사단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처럼 오래도록 모임을 이끌 수 있었던 운영철학은 무엇인가? 첫재, 정치적이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정치권력에 의해 당장은 이익을 보는 사업을 벌일 수는 있으나 권력이 사라지면 그 조직도 사라진다. 권력에 휘둘리면 조직은 오래가지 못..

강연 2009. 11. 21. 09:45

이 정도면 괜찮아!- 나 하고의 타협이 나를 망치고 있다.

"1 day 1 Column" 이 원칙은 내가 M 리더십 책을 쓰면서 한 나하고의 약속이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신문도 읽고 강연도 들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들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나는 늘 숙제를 밀린 기분이었고 칼럼 한 편을 다 쓰고 나서야 겨우 홀가분한 기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던 내가 지금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다른 할 일이 많으니까 미뤄도 되겠지' '다른 사람 글을 올려줬으니까 오늘쯤이야...' '오늘은 쓸 말이 없으니까 낼 부턴 꼭 다시 써야겠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나는 나하고의 약속을 어기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 마음속에는 조금씩 불안감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쓰려고 하는 책이 잘 될 수 있을까?' '좋은 글을..

지식 칼럼 2009. 11. 18. 23:5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by 조연심

직장에서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일 때는 언제일까? 매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주연의 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직장에서 그것도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란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잡지인 [런웨이]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이다. 그녀의 말 한마디면 회사 전체가 비상이 걸리고 ,비서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며, 입 한번 오므리는 행동에도 패션쇼 품평회가 연기될 정도로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안드리아는 뉴욕지 기자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문학소녀였는데 졸업 후 어느 곳에서도 면접제의가 없자 패션잡지인 런웨이에 비서로서 면접을 보게 된다. 패션감각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자존심을 인정받아 취업된 후 미란다의 가혹한 시험과도 같은 매일매일을 철저..

강연/M리더십 2009. 11. 16. 14:32

빌 포터를 아시나요? - 아름다운 낙관주의

“내가 태어날 적에 의사가 핀셋을 잘못 써서 내 뇌를 상하게 했다는군. 내 상태는 더 이상 나빠지지는 않을 거요. 더 나아지지도 않을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내가 하기로 마음먹은 것들을 성취하는 데 걸림돌이 되진 않소.” “세상 어디에도 장애물은 없어요. 오직 도전만이 있을 뿐이지.” 그가 처음 지원한 회사는 빌이 샘플가방을 들고 다닐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다음에 찾아간 와트킨스 사도 마찬가지였지만 그의 고집스런 요구로 회사는 마지못해 그를 받아들였고, 대신 다른 세일즈맨들이 모두 회피하는 지역을 그에게 할당했다. 이렇게 해서 빌은 1959년 방문 판매를 시작했다. 그는 몸이 불편해서 담당 구역까지 가는 데에만 세 시간이 걸렸다. 아침마다 빌은 담당 구역으로 가는 길에 구두닦이한테 들러서 ..

소통인터뷰 & 토크쇼 2009. 11.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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