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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2009.02.26 by 지식소통가

  • 당신의 미소는 백만불짜리다

    2009.02.26 by 지식소통가

  • 천국과 지옥은 없다. 사람들이 다를 뿐이다

    2009.02.18 by 지식소통가

  • 돈도 사람을 가린다 by지식소통 조연심

    2009.02.17 by 지식소통가

  • 바닥을 쳐야 오를 수 있다

    2009.02.17 by 지식소통가

  • 말은 일단 잘하고 볼 일이다

    2009.02.17 by 지식소통가

  • 당신은 무슨 색깔 코끼리를 키우고 있나요?

    2009.02.15 by 지식소통가

  • You raise me up

    2009.02.05 by 지식소통가

여성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생쥐머리,그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지?"라는 대통령의 말에 "예전엔 건강식으로 생쥐튀김을 먹었다"고 하는 여성부 장관. "유방암이 아니라고 판정받아 기념으로 서초동 오피스텔을 사 줬다."는 전 여성부 장관 내정자. CBS가 집중보도한 김포의 절대농지 매입의혹에 대해 "투기가 아니라 땅을 너무 사랑해서 구입했다"는 장관 내정자... 여성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함정 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고 한 리더십 전문가는 말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애매모호한 중립의 상황을 더 못 참는 경향이 있다. 분위기가 조용해지면 뭔가 판단을 내려 말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그러다 보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여성리더들은 다양한 상황에 노출될 기회가..

지식 칼럼 2009. 2. 26. 01:08

당신의 미소는 백만불짜리다

요즘 다른사람 얼굴을 유심히 보다보면 참 많이들 닮았다 싶은 생각이 든다. 크고 깊게 파인 쌍커플의 눈, 날렵하고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 선... 현대 의학의 발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성형외과 의사들끼리도 불문율이 있단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 하더라도 상담 시작 후 5분 이내에 한번도 웃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절대 수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억만금을 주더라도 결코 미소는 만들어 줄 수 없는가 보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수술이 아니라 배려와 격려가 담긴 관심이라는 것이다. 해달라는 대로 수술해주고 돈만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아직은 우리 사회가 건강한 것 같아서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진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식 칼럼 2009. 2. 26. 00:56

천국과 지옥은 없다. 사람들이 다를 뿐이다

천국과 지옥은 모든 환경이 동일하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다름아닌 그곳의 사람들이다. 멋진 식당에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었다. 상들리에 불빛에 은은한 음악, 좋은 향을 내는 맛나는 음식들이 그득하게 놓여 있는데 그곳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삐쩍 말라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이 들고있는 포크와 나이프가 모두 1M씩 되는 기다란 형태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으로 서로 자기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애쓰고 있었으나 긴 손잡이덕(?)에 하나도 입으로 넣을 수가 없었다.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던 것이다. 여기가 바로 지옥이었다. 한편 다른 식당에도 엇지게 차려진 식탁이 놓여있었다. 그곳은 평화롭기 그지 없었다. 역시 포크와 나이프가 1M정도로 길어 그것으로는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없기는 지옥과 마찬가지였다. ..

지식 칼럼 2009. 2. 18. 22:41

돈도 사람을 가린다 by지식소통 조연심

당신은 왜 일을 하십니까? 언제까지 그일을 하고 싶습니까? 다른 사람들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까? 이런 질문들에 서슴지 않고 답변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 선택했을 확률이 높다.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한다. 빚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한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다. 주말이 되어도 가족과 함게 여유있는 식사를 하지 못한다. 한 푼이라도 아껴서 빚도 갚고 저축도 하고 집도 늘려가고 등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여유조차 없다. 그저 아침에 눈 뜨면 습관처럼 일어나서 출근을 하고 하루종일 시간에 끌려 다니며 일을 하다가 밤 늦은 시간에 지칠대로 지쳐서 집에 들어간다. 그 밤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

지식 칼럼 2009. 2. 17. 00:51

바닥을 쳐야 오를 수 있다

오랜만에 TV를 보았다. 한참 유행하고 있는 [뉴하트]였다. 심장수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흉부외과에 관한 내용이었다. 극중 흉부외과 교수로 나오는 조재현은 법적시비에 연루되게 되고 그 결과 병원에 휴직계를 낸 상태였다. 힘든 마음을 달래려고 평소 자주 다니던 바에 갔는데 그 주인과의 대화가 귀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대낮인데 술을 드시네요. 평소엔 새벽이나 밤에만 드시더니.” “여러가지 문제로 병원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일을 하라고 제의가 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렇다면 더 기다리세요. 물에 빠진 차가 바닥에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말입니다. 그전에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물의 압력과 차의 내부압력 차이 때문에 절대로 차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차가 완전히 ..

지식 칼럼 2009. 2. 17. 00:49

말은 일단 잘하고 볼 일이다

"넌 왜 그렇게 부정적이냐?" "부정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살게 된다" "매사 부정적이라 되는 일이 없어" 이런 말들을 자주 듣는다면 내 자신의 말투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신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는 늘 긍정적이라 여기면서도 습관처럼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부정적으로 말해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꿔서 들을 여유가 없다. 부정의 힘을 시험해 본적이 있는가? 일전에 오링테스트를 해 보았다. 한 사람은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동그랗게 붙이고 힘을 주고 있으면 상대방이 그 손가락을 떨어뜨리는 시험이었다. 먼저 부정적인 것을 상상하게 했다. '오염된 공기에 노출된 자신을 상상하라', ' 농약이 많이 살포..

지식 칼럼 2009. 2. 17. 00:46

당신은 무슨 색깔 코끼리를 키우고 있나요?

코끼리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태국에 갔을 때 회색빛 코끼리가 재주도 넘고 사람들이 주는 바나나도 받아먹고 인사도 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지켜본 적이 있었다. 동물원에 가도 잿빛코끼리는 천천히 걸어다니거나 물을 먹거나 했다. 그런데 이런 코끼리가 요즘은 변화무쌍하다. 노란코끼리, 분홍코끼리, 술취한 코끼리까지...... 당신이 생각하는 코끼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분홍코끼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우리가 말을 하다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이 분홍코끼리는 우리 옆에서 살그머니 미소짓는다. 계속해서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해? 하면서 제대로 말할때까지 경고를 날려 주는 것이다. "니가 그러면 그렇지 뭐" "니가 잘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너 때문에 되는 게 없어" 이..

지식 칼럼 2009. 2. 15. 01:37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westlife의 You raise me up 중--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어느 날보다 더 가슴 속 깉이 파고드는 이 내용에 전율이 느껴진다..

지식 칼럼 2009. 2. 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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