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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둘째날 : Anantara Rayan Phuket Resort 아난타라 라얀 푸켓 리조트 #1

    2018.07.14 by 지식소통가

  •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첫째날: The Slate Phuket Resort 더 슬레이트 푸켓 리조트

    2018.07.14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2 뉴욕의 마지막 투어코스 하이 라인 High Line을 걷다

    2018.05.29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1 코리아타운 북창동순두부 먹고 구글 뉴욕지사 앞 첼시 마켓 투어

    2018.05.29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3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원월드트레이트센터 야경 투어

    2018.05.29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2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911 메모리얼 뮤지엄 Memorial Museum

    2018.05.29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1 뉴욕의 자랑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n Bridge)와 덤보 DUMBO & 인생맛집 7 Old Fulton Lunch

    2018.05.28 by 지식소통가

  • [#난생처음 뉴욕여행 일곱째날] #3 뉴욕 금융의 상징,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증권거래소 / 트럼프 미 대통령(?)/ 돌진하는 황소

    2018.05.25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둘째날 : Anantara Rayan Phuket Resort 아난타라 라얀 푸켓 리조트 #1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둘째날 : Anantara Rayan Phuket Resort 아난타라 라얀 푸켓 리조트 #1 환영한다는 의미로 징~~ 을 울려주는 센스 프런트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풀의 전경이 그야말로 끝내준다. 웰컴 쥬스와 플라워 팔찌가 인상적이다. ​​​​ 1시인데도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안내해 준다. 보통은 3시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침대 위에서 수건으로 만들어진 토끼인형이 우릴 반겨준다. ​​​​​ 잠시 쉬고 여유롭게 점심을 먹으러 호텔 2층 레스토랑으로 갔다. 바다를 배경으로 요리를 주문했다. 서비스로 나온 주스가 맛있어서 연거푸 3잔을 시켰다. 라임을 섞어 휘휘 저어주면 푸른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뀐다. 맛은 상쾌하고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다. ​​​​​​​​ 식전 요리로..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7. 14. 23:45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첫째날: The Slate Phuket Resort 더 슬레이트 푸켓 리조트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첫째날: The Slate Phuket Resort 더 슬레이트 푸켓 리조트 이른 아침부터 미래직업리포트 시즌7: 부의 미래 편 첫번째 시간 함께 읽고 토론 후 종료 9시부터 CTS기독교TV 지하1층 녹음실에서 미래직업리포트 시즌2 첫번째 주 녹음 6개 마치고 부랴부랴 집에 들러 여행가방 들고 인천공항으로 고고! 드뎌 태국 푸켓으로 간다. 여행은 역시 호캉스가 답!!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편!! ​​ 저녁 6시 출발한 아시아나는 6시간 비행 후 태국시간 10시(2시간 시차로 한국은 밤12시) 우리를 무사히 태국공항에 내려놓았다. 400바트(100바트는 한화로 약 3300원) 주고 공항에서 첫번째 숙소인 The Slate Phuket Reaort로 ..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7. 14. 19:16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2 뉴욕의 마지막 투어코스 하이 라인 High Line을 걷다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2 뉴욕의 마지막 투어코스 하이 라인 High Line을 걷다 첼시 마켓과 이어진 관광 코스로 하이 라인High line을 걷기로 했다. 뉴욕시는 20년간 버려졌던 철길을 ‘하이라인의 친구들(FHL·Friends of the High Line)’이란 시민단체와 의기투합해 공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도심 속 흉물을 관광지로 만들어내는 뉴욕의 힘에 대해 다시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 계단에 앉아 지나가는 차량을 내려다보며 쉬기도 하고 창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는다. 하이 라인을 다 걸으면 2.3km정도 된다는데 날이 더워서 중간 정도까지만 걷기로 했다. 아티스트에게는 무료라는 하이 라인... 뉴욕이 예술가들에게 최고의 도시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하이라인을 ..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9. 02:11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1 코리아타운 북창동순두부 먹고 구글 뉴욕지사 앞 첼시 마켓 투어

[#난생처음 뉴욕여행 아홉째날] #1 코리아타운 북창동순두부 먹고 구글 뉴욕지사 앞 첼시 마켓 투어 뉴욕에서의 아홉째날이자 마지막날 점심은 얼큰한 북창동순두부로 했다. 현미 언니가 사줘서 더 맛있었나 보다.. 아주 매운맛의 굴순두부찌개를 주문했는데 머리 속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그런 맛이었다. 밥 한그릇과 숭늉까지 깨끗하게 비워낼 아주 환상적인 맛이었다.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은 걸 보니 가장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뉴욕 맨하탄 중심가에 한국의 길 Korea Way를 만들 정도로 고생했을 이민 1세대들에게 경의를 표하게 된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다가 매운 순두부를 먹은 여파로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땀도 식힐 겸해서 메이시스 백화점을 들렀다. macys 메이시스..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9. 01:44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3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원월드트레이트센터 야경 투어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3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원월드트레이트센터 야경 투어 911 메모리얼 뮤지엄 관람 후 오후 7시에 관람하기로 한 원월드 트레이트 센터... 무거운 마음과 무거운 발걸음으로 방문한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중에도 천장에서는 끊임없이 뉴욕을 보여주기 바쁘다. 그리고 멈춰선 곳에서는 영상을 통해 뉴욕의 변천사를 상영한다. 그러다 마지막 장면이 끝나면서 화면이 올라가고 뉴욕 시내를 그대로 보여준다.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원월드 트레이드 센터 야경이었다.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 환하지만 잠시 후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과 바, 레스토랑이 준비되..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9. 01:06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2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911 메모리얼 뮤지엄 Memorial Museum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2 뉴욕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World Trade Center 공원에 있는 911 메모리얼 뮤지엄 Memorial Museum 911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건축된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뉴욕의 상징적인 건물이었던 쌍둥이 건물이 파괴된 자리에 만들어진 2개의 인공분수 사우스풀(South Pool)과 노스풀(North Pool)로쏟아지는 폭포수와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채워진 난간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뭘라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울분, 참담함과 비참함이 뒤섞인 무게감에 저절로 압도된다. 거의 3000명이 희생당한 9.11테러의 아픈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 여기 911 메모리얼 뮤지엄이다. "Hello mo..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9. 00:38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1 뉴욕의 자랑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n Bridge)와 덤보 DUMBO & 인생맛집 7 Old Fulton Lunch

[#난생처음 뉴욕여행 여덟째날] #1 뉴욕의 자랑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n Bridge)와 덤보 DUMBO & 인생맛집 7 Old Fulton Lunch 내가 대학을 들어가던 해 상연했던 영화 그 영화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브룩클린이라는 지명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브룩클린은 강렬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 오면 브룩클린 다리를 건너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했다. "저 다리를 연인과 손잡고 무사히 건너갔다 오면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던 가이드는 자신도 해봤지만 그 애인과는 지금 헤어진걸로 봐서 그 소문은 꼭 맞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날이 참 좋은 날, 브룩클린으로 가는 다리에 올랐다. 뉴욕 지하철 6번을 타고 브룩클린 브릿지 시티 홀(..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8. 23:49

[#난생처음 뉴욕여행 일곱째날] #3 뉴욕 금융의 상징,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증권거래소 / 트럼프 미 대통령(?)/ 돌진하는 황소

[#난생처음 뉴욕여행 일곱째날] #3 뉴욕 금융의 상징,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증권거래소 / 트럼프 미 대통령(?)/ 돌진하는 황소 매트로 5번을 타고 Pullton에서 내리면 브로드웨이를 만나게 된다. 곳곳에 고층빌딩과 교회나 성당, 100년 이상된 정교한 빌딩들이 즐비하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하루종일 도심을 걸어다녀도 목이 아프거나 소매단이나 옷깃이 더렵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여기저기 걸어다녀도 그다지 덥지 않은 5월의 뉴욕은 여행하기에 최적의 도시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1792년 창립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주식(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대증권회사 ·대은행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다.월가..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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