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3박4일 제주 자유여행]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마음내키는 대로 제주도 여행 #5 가시리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 & 생고기전문점 나목도 식당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4. 11. 5. 14:58

[3박4일 제주 자유여행]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마음내키는 대로 제주도 여행 #4 함덕근처 창넚은 카페 "바람벽에 흰당나귀"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4. 11. 5. 14:39

[3박4일 제주 자유여행]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마음내키는 대로 제주도 여행 #3 가시리 타시텔레 게스트하우스 ~ 정석항공관 근처 아침산책 가시리 타시텔레에서 정석항공관까지 아침 산책을 다녀왔다. 오락가락 하던 날씨가 아침부터는 상쾌함을 더해 맑은 하늘을 선물해주었다.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4. 11. 5. 14:12

2014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4-6시 광화문 KT 올레 스퀘어 드림홀에서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으로 2014 열린네트워크 시즌4 : 대한민국 최고에게 3T를 묻다 가 개최되었다. 이번 게스트로는 여성최초 영화음악감독 심현정 작곡가이고 진행은 지식소통 조연심이 맡았다. 심현정 작곡가는 [올드보이], [아저씨],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에서 OST를 만든 주인공이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인터뷰 바로가기 http://www.mu-story.com/1744 열린네트워크 시즌 4는 "성과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공연, 심현정 작곡가의 미니 강연, 토크쇼, 나를 찾아 떠나는 WHY 카드, 온오프믹스 소통 등으로 진행되었다. 지식소통 조연..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의 브랜드쇼 2014. 10. 30. 23:46

[2014 인천 민주시민교육연구회 교육연수]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인천 연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민주시민교육 담당 교사 대상으로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이 진행되었다. 민주시민교육담당 교사는 인천 지역 중, 고교 사회과 선생님들이다. 제목: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사는 법 호모 헌드레드 시대, 평생 내 이름으로 살기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21C 창의시대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창조사회라는 21세기에는 아이디어, 핵심역량, 아웃소싱으로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유능한 인재는 컨셉터(Comcepter)로 개념을 잡고 아웃트라인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

강연/개인브랜드 2014. 10. 30. 23:12

[3박4일 제주 자유여행]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마음내키는 대로 제주도 여행 #2 비오는 한라산 등반 (어리목 ~ 돈네코 구간) 한림읍에서 돈네코가 있는 서귀포로 한 시간 이상을 달려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서 사진만 촬칵촬칵... 비온 후라서 선명한 들꽃과 화강암 돌들이 더없이 아름다워요... 이 날의 마무리는 하루의 피곤을 싹 잊을 수 있는 아포카토로....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4. 10. 27. 21:52

[3박4일 제주 자유여행]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마음내키는 대로 제주도 여행 #1 비오는 한라산 등반 (어리목 ~ 돈네코 구간) 2014년 10월 20일~23일 가장 바쁜 일정 속에서 나는 과감하게 제주도로 향했다. 2달 전 쿠팡을 통해 반값이었던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사 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탈이었다. 10월 20일 아침에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교육- 에릭슨 엘지 여성직원 대상- 을 안양으로 다녀오자마자 제주도로 향했다. 아마도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 삶에 비행기 여행은 기대할 수 없는 사치리라... 50여분 만에 도착한 제주도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그냥 좋았다. 제주 엄지항공 현혜정 대표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삼성혈 해물탕까지 사 주셔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 그..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4. 10. 27. 21:40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아카데미에서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로 소통하라 " 특강 및 워크샵을 진행했다. 평소 개인브랜드 특강으로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사는 법]을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민간기업 여성 중간간부 대상 소통 강의였다. "소통강의 해 주세요." 3년 전 모 기업의 소통 강의 요청 전화를 받고 일언지하에 거절한 적이 있었다. "저는 알고 계신 그 소통이 아닌데요. 오히려 어지간해선 불통입니다." 다시 확인하고 강의 요청하라던 내 말에 그 담당자는 죄송해하며 전화를 했다. 배려, 경청, 공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해야 하는 직원대상 소통강의였기에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소통 강의를 원했던 것이다. 사실 공부를 해서 강의를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

강연/개인브랜드 2014. 10. 27.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