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워크샵을 하다 by 지식소통전문가 조연심
옛 정신문화연구원의 새로운 이름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종실록과 관련된 사람들과 1박 2일의 워크샵이 가졌다. 새종문화회관에서 15주에 걸쳐 세종대왕의 인재관, 경제관, 정치관, 미래관 등에 관한 것들을 실록을 통해 익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기가 모집되어 새로운 사람들과 그 과정이 진행중이다. 2010년 4월 23일 ~24일에 걸쳐 세종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 박현모 박사님과 브랜드네트워크 40라운드 재경위원장인 김태진 대표님 외 5명의 전문가들과 분당구 판교 주변에 있는 경치좋고 공기 맑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 것이다. 전날까지 비가 내리고 흐리던 하늘이 아침이 되자 흐린 안개와 함께 파랗게 본연의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 빛에 반사된 봄꽃들의 자태가 그야말로 환상적인 그림..
강연
2010. 4. 25.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