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BNA Tour System 서범준 소장
" 여행, 많이 알고 가야 많이 보고 옵니다 " 유럽 전지역, 지중해, 스페인, 중동 전지역, 특수지역의 랜드사인 BNA(Business & All Incentive) Tour System사는 소장부터 직원까지 모두 젊음의 에너지로 충만해 있었다. 특히 서범준 소장은 2006년 이태리에서 미수금을 받기 위해 단돈 200유로를 들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다른 랜드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해도 저보다는 잘하겠다’는 생각에 즉시 유럽을 담당하는 Major Europe 를 설립하였다. 3년 전 처음 회사를 설립했을 때는 무선인터넷이 되는 커피숍이 사무실이었고 그러다 남의 사무실을 조금 얻어 쓰다가 7평 남짓의 사무실을 가질 정도로 외현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실속있는 경영전략을 썼다. 그런 서범준 소장이 운영하..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0. 1. 1.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