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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하나?

    2009.08.14 by 지식소통가

  • 여성리더십은 달라야 한다.

    2009.08.13 by 지식소통가

  •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2009.08.13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 ⑧ 변산반도 원숭이학교

    2009.08.10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⑦ 대흥사

    2009.08.10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⑥ 달마산 미황사

    2009.08.10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⑤ 장보고 기념관

    2009.08.09 by 지식소통가

  •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④ 완도 수목원

    2009.08.09 by 지식소통가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하나?

사람들은 언제나 같은 꿈을 꾸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달콤한 꿈을 함께 꾸는 동안에는 아무런 문제점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나 언제나 시간이 답이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단점들이 보이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단점으로 인해 초심을 잃어버리고 그간의 잘했던 것도 인정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변해버린 절을 처음 그 느낌으로 바꿀 것인가? 아니면 중을 변화시킬 것인가? 이도저도 아니면 절 차체를 버리고 떠날 것인가?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품을 수 있을까? 그 사람과는 절대 비지니스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그 주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혹시 모를 비지니스의 기회를 바라는 마음 때문인지 아니면 그가 가진 재주가 남달라서 언젠가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

지식 칼럼 2009. 8. 14. 01:22

여성리더십은 달라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바로 “자신만의 키워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일을 할 때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치밀하고 정확하게 일하고, 그 후의 결과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그 일을 함께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따뜻한 정이 흐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의 모습이다. _ 본문 26쪽 어떤 영역이든지 정상까지 가본 사람은 다른 영역 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한 분야에서 갖은 역경과 문제점, 시간을 견뎌 승진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도 어려움을 견딜 내공과 경험을 갖게 된다. _ 본문 29쪽 남성적 리더십은 빠른 성과를 보장하고, 여성적 리더십은 장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강연/M리더십 2009. 8. 13. 00:05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http://blog.naver.com/dmcast20/40087431142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프로가 되게 하는 당신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 M 리더십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부터 경쟁의 한복판에 홀로 서있는 30대까지! 프로가 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든 여성들을 위한 똑똑한 지침서! ■ 출판사 서평 경쟁의 한복판에 외롭게 서 있는 여성들에게 주는 열정의 리더십! ****************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성 리더 또한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그 역할과 영역 또한 전 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경제 구조와 조직의 운영구조가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경직된 남성적 조직문화에서 점차 창의적이고 섬세한 네트워크형 조직문화로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저서/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2009. 8. 13. 00:03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 ⑧ 변산반도 원숭이학교

이른 아침부터 두 개의 사찰(미황사,대흥사)을 들르고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들른 원숭이학교... 어떤 학교인지 정말 궁금했던지라 호기심을 가지고 원숭이학교 입구에 섰다. 그러나 시간이 늦어 원숭이공연과 중국기예단 공연이 모두 마감을 했단다. 그래도 원숭이나 악어는 볼 수 있다고 하여 비싼 입장료(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를 내고 눈으로 구경만 했다. 마감 시간 전 30여 분만을 남기고 들어갔기에 서둘러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발 아래로 보이던 악어떼들의 더위를 피한 게으름을 보면서 덥긴 덥구나를 느낀 순간이었다. 옆 건물에 자리했던 곤충관과 다양한 허브 식물들을 모아논 곳을 보면서 왜 원숭이학교라 명명했는지 솔직히 의아하긴 했다. 결국 원숭이 서너 마리만 보고는 다녀 왔다는 경험만 했지 좀 ..

지식 칼럼 2009. 8. 10. 21:15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⑦ 대흥사

1박2일 강호동팀이 템플스테이를 했다던 바로 그 절이 바로 대흥사였다. 일단 그 규모에 감탄했다. 입구를 지나면서 길 옆으로 흐르던 계곡은 강원도 깊은 곳에 위치한 깨끗하고 시원한 그것과 다름이 없었다. TV에서 보면 너무 맑아서 꼭 가보고 싶다 하던 바로 그 계곡이었다. 흐르는 계곡아래서 평상을 펴고 위치했던 막걸리와 부침개를 팔던 가게가 유난히 눈을 끌었다. 유선관... 80여 년의 전통을 지닌 여관으로 전통가옥으로 지어진 그윽한 멋이 있는 집이었다. 언젠가 꼭 한 번 쯤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룻밤 묵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여관이었다. 하룻밤으로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여기서는 현실이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저 많은 장독대의 항아리들이 그 여관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 했고 수많은 이야기들을 쏟..

지식 칼럼 2009. 8. 10. 20:53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셋째날...⑥ 달마산 미황사

달마도사로 유명한 바로 그 산아래 자리한 미황사... 우리 나라 사찰 중에서 템플스테이가 잘 되어 있기로도 명성이 자자하다하여 방문한 그곳... 역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간 곳에서 마주한 미황사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 크지 않은 사찰엔 여름방학이라 한문서당이 열려서 많은 아이들이 공부중이었고 몇몇 스님들은 아이들과 신나게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다. 절이라 하면 조용하게 수련하는 모습만을 상상하던 내게는 조금은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아쉽긴 하더라. 조용한 산사에서 각자의 소망을 절실하게 비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대하였기에 더더욱... 그래도 사찰 뒤로 그윽한 산안개인지 구름인지 모를 희미함 속에서 보이던 위용있던 달마산의 바위들이 그 영험함을 건장하게 드러내보여..

지식 칼럼 2009. 8. 10. 20:21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⑤ 장보고 기념관

완도 수목원을 보고 완도 읍내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장보고 기념관... 그런데 장보고 장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다. 태양이 역광으로 들어서 나의 부족한 사진술로는 도저히 거무튀튀하게만 찍혀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은 장보고 장군이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보이던 남해 바다의 전경을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 곳에서 모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그동안 노심초사하면서 마음을 쏟았던 리틀프랑케의 펀딩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김대학 감독님은 마음이라도 편하게 잘 쉬다 오라고 전화해 주신다고 하면서 월요일부터는 하루가 48시간이 되도록 뛰어보자고 하신다. 그간의 고생이 한 편으로는 녹아 내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더욱더 굳은 각오와 결심이 섬을 느낀다. 마치 장보고..

지식 칼럼 2009. 8. 9. 19:22

두 딸과의 행복한 동행 둘째날... ④ 완도 수목원

해남에서 완도로 이동... 지난 4월 세계 슬로우 걷기 축제로 이미 눈에 익었던 바닷가쪽에 위치한 장보고 모텔에 자리를 잡았다. 완도와 각별한 사이가 된 시드로직의 신영석 대표의 도움으로 성수기라 자리도 없었을 숙소를 특별한 가격으로 묵게 된 것이다. 인맥의 도움을 톡톡히 본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짐을 풀고 급하게 달려간 완도수목원... 입구에서 입장하려고 하던 우리를 막아선 안내요원의 말인 즉, 마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입장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어쩔 쭐 몰라하던 우리를 보고 잠시 들어가서 보고 나오라고 특유의 전라도 인심 후한 모습을 보여 주던 아저씨... 덕분에 입장료 8,000원여를 아끼게 되었다. 가끔은 마감 직전에 생각지도 않은 행운을 잡게 될지도 모른다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

지식 칼럼 2009. 8. 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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