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먹고 자고 산책하고 또 먹고 자고 산책하고...
2017.12.03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엄마 어디가?
2017.11.28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눈 멀뚱이 뜨고 지켜보고, 사람처럼 자고, 장난감 머리 잘라먹고..
2017.11.22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부천 반려견페스티벌 촬영사진 대방출
2017.10.30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아무리 불편해보여도 난 상관없어, 잘만 자는 택이
2017.10.12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나 지금 자려고 해...
2017.10.08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택배 먼저 뜯고, 낮잠자고, 산책하고, 또 자고... 자는 모습이 우스워
2017.10.06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산책하고, 낮잠자고, 밥 흩뿌리면서 먹고
2017.10.02 by 지식소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