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눈 멀뚱이 뜨고 지켜보고, 사람처럼 자고, 장난감 머리 잘라먹고..
by 지식소통가 2017. 11. 22. 19:37
[택이의 일상] 먹고 자고 산책하고 또 먹고 자고 산책하고...
2017.12.03
[택이의 일상] 엄마 어디가?
2017.11.28
[택이의 일상] 부천 반려견페스티벌 촬영사진 대방출
2017.10.30
[택이의 일상] 아무리 불편해보여도 난 상관없어, 잘만 자는 택이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