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먹고 자고 산책하고 또 먹고 자고 산책하고...
by 지식소통가 2017. 12. 3. 20:37
이제 300일이 넘어서 제법 의젓해진 택이...
[택이의 일상] 겨울패딩조끼 챙겨입고 동네 산책 중
2017.12.08
[택이의 일상] 첫눈아닌 첫눈을 만끽하는 택... 요즘 왜 현관에서 자는걸까
[택이의 일상] 엄마 어디가?
2017.11.28
[택이의 일상] 눈 멀뚱이 뜨고 지켜보고, 사람처럼 자고, 장난감 머리 잘라먹고..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