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엄마 어디가?
by 지식소통가 2017. 11. 28. 21:54
[택이의 일상] 첫눈아닌 첫눈을 만끽하는 택... 요즘 왜 현관에서 자는걸까
2017.12.08
[택이의 일상] 먹고 자고 산책하고 또 먹고 자고 산책하고...
2017.12.03
[택이의 일상] 눈 멀뚱이 뜨고 지켜보고, 사람처럼 자고, 장난감 머리 잘라먹고..
2017.11.22
[택이의 일상] 부천 반려견페스티벌 촬영사진 대방출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