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어스, 지구촌 구석구석 특수지역으로 아주 특별한 여행을 제안하다
3한4온이 무색한 요즘, 마치 유럽의 차가운 날씨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유럽행 비행기를 타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건 아마 해외여행의 로망이 유럽이기 때문일 것이다. 유럽 전 지역 뿐만 아니라 특수지역을 전문으로 하는 위투어스(Oui Tours) 신의섭 대표를 만났다. 마라톤과 축구광인 신대표는 운동을 좋아하는 만큼 젊음과 건강함으로 위투어스를 활기차게 운영하고 있었다. 추위를 무색하게 할 환상적인 유럽여행, 그 낭만의 시간으로 함께 떠나보자.
위투어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처음 유럽여행을 하는 경우라면 당연히 이탈리아, 프랑스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잔잔히 흐르는 세느강을 따라 야경을 즐기며 걷다가 마음 속까지 비출 만큼 환하게 불 켜진 에펠탑의 장관을 보는 기분은 상상만으로는 느껴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무언가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나 아주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코카서스 3국의 특수지역으로의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독교 색채 가득한 아르메니아, 그루지아와 이슬람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제르바이잔으로의 여행은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기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종교인들에게는 백두산과 같은 의미의 아라랏 산(Ararat)과 노아의 방주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와인을 마신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노아입니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남들과 차별화되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특수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앞으로 어떤 상품을 개발하고 싶은가요?
남들이 쉽게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곳, 익숙하지 않은 곳과 같은 특수지역 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일본에 비해 해외여행객이 많은 우리나라는 여행계획에 의해 차분하게 준비하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여행지나 여행상품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런 이유로 가격이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투어스 아니면 안 되는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든다면 분명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지요. 존레넌의 자취를 따라 비틀즈가 데뷔한 카페 캐번클럽 (Cavern Club)으로의 음악기행이나 고흐나 모네의 예술가적 삶을 느껴볼 수 있는 미술기행상품들도 만들고 싶습니다. 올해는 우리 위투어스 뿐만 아니라 여행업계 전체가 더불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투어스 신의섭 대표
로드스카이 http://www.eroadsk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