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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4박 6일 해외여행] #1 셋째날


내가 작가라는 말에 책을 좋아할 거라면서 대형서점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준 소양언니 

마닐라의 가로수길,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리트에 위치한 폴리북...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리트(Bonifacio high street)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부유층들이 거주하는 보니파시오 지역은 필리핀 속의 별천지라 할 만큼 

아름다운 곳... 절대 필리핀 필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다 영어책이라 사실 그림책이나 매한가지다. 

영어를 하고 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놓은지가 너무 오랜지라 문장이 읽히지를 않는다. 

아무래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와야겠다... ㅋㅋ




삶의 3가지 진실 


하나, 삶은 어렵다. 

둘, 삶은 모든 사람에게 어렵다. 

셋, 삶은 다른 사람보다 누군가에게는 더 어렵다. 





폴리북에서 본 가장 쇼킹한 것... 

책을 쌓아 만든 여인상... 

위에서 보면 책 쌓아놓은 게 보이고 정면으로 보면 그냥 그림처럼 보인다... 





그 앞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보고... 






폴리북 3층에 있던 아이스크림점... 

플래인 요거트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 

비 오는 창밖 풍경과 블루톤의 상큼한 디자인이 어울린 아주 인상적인 곳... 










강정은은 능력자... 

분명 사진 찍을때는 나랑 지랑 함께 찍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 찍은 사진으로 둔갑을... 

무서운 강냉이...~~~ 




내 꿈 중 하나는 100만부 판매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 

2030년 이전에 이 곳 마닐라의 가로수길에 위치한 폴리북 베스트셀러 코너에 영문으로 번역된 조연심의 책이 진열될 수 있도록 아자아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영어책을 그림책 보듯 훑어보고 보니파시오에 있는 샤브샤브 집으로 이동 

진짜 싱싱하고 감칠 맛나는 요리를 먹었다. 


이건 과감하게 내가 쐈는데 돈이 모자라 기향언니한테 1,000페소 받아서 해결... 

생각보다 비쌌던 거지.. 

워낙 마사지 1시간 30분이 500페소인고로 물가에 대한 개념이 상실한 상태.. 

여하간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좋았다... 음식점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줄서서 먹는 맛집 중 하나 



각자 샤브샤브를 끓여 먹을 수 있는 개별 그릇이 있던 게 좋았다. 

매콤한 소스를 만들고...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 싱싱한 해산물을 몽땅 쓸어넣어 더 시원하게 맛을 내고 

야채, 고기, 만두, 두부, 오뎅 등을 넣어 익히고 소스를 찍어 먹으면 끝... 

마지막에 국수를 넣고 달걀을 풀어넣으면 걸쭉한 면요리 완성. 




배가 부르니 다시 걸음이 느긋해진다. 

폴리북과 샤브샤브가 있던 곳 반대편에 위치한 곳에는 레고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고 소품과 가방, 신발 등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기다리고 있었다. 







마닐라의 가로수길이라는 보니파시오에서 헤라클레스처럼 힘자랑 좀 하고... 
















남은 동전 사쁜하게 기부하고.. 



골목에 위치한 어느 배경좋은 카페에서 걍 사진만 찍고... 

이쁘게 나왔네.. 



이 날 밤 우리는 짐을 챙겨 마닐라 공항으로 향했다. 

일정이 끝나는 날이라고 확신하면서... 


소양언니 아들 진화와 아쉬움을 뒤로 하며 기념 사진도 찍고, The Forum에 근무하는 영라와도 이별을 고하며 인증샸을 날리던 윤정이... 더 포럼 이상명 원장님께 공항으로 가면서 받았던 명함 한 장이 우리의 운을 가르는 부적이 되었다. 

이게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마닐라 공항에서 하룻밤을 묵을 뻔했다는... 







하지만 오늘은 13일 Wednesday이지 14일Thursday이 아니란다.. 우리가 출발하는 날짜는 내일 밤 11시 50분 비행기라고... 

그렇게 우리는 다시 소양언니네로 되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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