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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 토즈가 바라 본 CEO, 조연심

    2010.05.12 by 지식소통가

  • 책쓰기, 집중력이 답이다

    2009.03.27 by 지식소통가

  •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

    2009.03.11 by 지식소통가

  • Web 2.0 에서의 개인브랜드 구축 전략

    2009.03.11 by 지식소통가

  • 우리는 누구나 1등이다

    2009.02.12 by 지식소통가

  • 1인기업- 취업한파 극복의 또다른 솔루션

    2009.02.11 by 지식소통가

토즈가 바라 본 CEO, 조연심

모임전문공간 토즈에서 어느 날 전화가 왔다. 토즈 매거진 5호의 커버스토리 토픽이 CEO,여성기업, 1인 기업인데 나를 주인공으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일전에 하나은행 지식방송 북포럼에서 1시간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내가 과연 CEO라는 타이틀을 내 앞에 붙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오히려 직장생활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비전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답변이었다. 옥계에서 3박 4일 교육을 마치고 바로 청산도 워크샵 1박 3일을 마치고 피곤에 녹초가 되어 있는 날 인터뷰가 잡혔다. 사진기자와 함께 윤수정 기자가 약수역 e-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 1시간 여 가량 신나게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1주일이 지나가 토즈에서 메일이 왔다. 내..

About 조연심/뉴스 & 보도기사 2010. 5. 12. 08:13

책쓰기, 집중력이 답이다

집중해야 보인다. "주변에서 빨간 색으로 된 것을 찾아 보세요?" 이런 질문을 듣고 나서 세상을 둘러 보면 온통 빨간 색 천지다. 달력에도 있고 컴퓨터 마우스 불빛도 있고 가위 손잡이도 빨갛고 고추장 통도 그렇다. 평상시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도 막상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면 그 것만 보이게 된다. 결국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본다고 해서 보는 것이 아니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무의미한 것에 불과한 것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각자의 의미를 가지고 내게 다가옴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쓰고 나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만들고자 하면 그것에 관한 집중을 얼마나 하는냐에 따라 할 이야기는 천차만별이다. 진짜 내가 관심있는 영역이 아니면 조금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언제 그랬느냐 싶게 잊어버리기 쉽다는 것은 누구나..

퍼스널브랜딩 2009. 3. 27. 01:01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직장에서 여자가 정말 아름다워 보일 때는 언제일까? 매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 주연의 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직장에서 그것도 고약한 상사 아래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란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잡지인 [런웨이]의 편집장이자 패션계의 전설이다. 그녀의 말 한마디면 회사 전체가 비상이 걸리고 ,비서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며, 입 한번 오므리는 행동에도 패션쇼 품평회가 연기될 정도로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안드리아는 뉴욕지 기자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인 문학소녀였는데 졸업 후 어느 곳에서도 면접제의가 없자 패션잡지인 런웨이에 비서로서 면접을 보게 된다. 패션감각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스타일과 자존심을 인정받아 취업된 후 미란다의 가혹한 시..

강연/M리더십 2009. 3. 11. 09:35

Web 2.0 에서의 개인브랜드 구축 전략

현재 분야에서 1등을 찾았다면 선로를 바꿔야 ,,,,,, 당신이 지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중하고 있는 분야의 1인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아무런 주저함없이 OO다 라고 말한다면 잠시 멈추어서야 한다. 아무리 노력하여도 이미 1등이 결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당신의 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너무 삭막한 말이라고 반박할 지 모른다. 그러나 web 2.0 시대이기에 동일한 분야에서의 1위와 2위의 차이는 결코 좁힐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진리가 된다. 왜냐고? 당신이 하는 노력은 이미 기득권을 차지한 1등의 업적을 의도하진 않지만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노력하면 할수록 기존의 1등은 계속 1등이 된다. 넘버 원(Number One)은 항상 기득권을 가..

퍼스널브랜딩 2009. 3. 11. 01:38

우리는 누구나 1등이다

당신은 지금 가슴뛰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당당히 "네"라고 답할 사람들도 있고 그저 묵묵히 미소지을 뿐인 사람들도 있다. 어떤이들은 "아니오"라고 소리칠 지도 모른다. 내 주변 사람들중에서도 지금 하는 일은 그저 당장 먹고살아야 하니까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마지못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 내겐 본의아니게 2주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직업에 대해,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긴 것이다. 재택근무라고 하는 것을 하면서 출근하지 않고 내 관리를 내가 직접 하면서 진짜 가슴뛰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끊임없이 답해보고 지우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회사라는 틀에 나를 맞추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채워나갔었다. 그 일이 가슴뛰는 일인지 먹고살기 위해서..

강연 2009. 2. 12. 11:49

1인기업- 취업한파 극복의 또다른 솔루션

나의 치즈는 스스로 찾아야 더 맛이 있다. "졸업백수" - 대학 졸업 예정자 "이퇴백" - 20대에 퇴직 백수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초땡"- 30대 초반에 명예퇴직 "삼팔선"- 38세까지 견디면 선방 "사오정"- 45세 정년퇴직 "오륙도"-50,60대에 계속 회사를 다니면 도둑놈 이런 말들이 나타내는 것의 공통점은 바로 "어디엔가에 고용된다"는 것이다. 어느 회사에 소속되어 나의 운명을 걸고 하루하루 시한부인생처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 회사가 크건 작건 중요하지 않다. 일류기업이던 영세기업이던 중요한 것은 나의 목숨줄이 다른 사람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지 내 몸값을 그들이 책임져 주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목숨줄을 그들에게서 찾아오자. 언제든지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나의..

강연 2009. 2.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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