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뉴욕여행 일곱째날] #3 뉴욕 금융의 상징,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증권거래소 / 트럼프 미 대통령(?)/ 돌진하는 황소
[#난생처음 뉴욕여행 일곱째날] #3 뉴욕 금융의 상징, 월스트리트 (Wall Street) / 증권거래소 / 트럼프 미 대통령(?)/ 돌진하는 황소 매트로 5번을 타고 Pullton에서 내리면 브로드웨이를 만나게 된다. 곳곳에 고층빌딩과 교회나 성당, 100년 이상된 정교한 빌딩들이 즐비하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하루종일 도심을 걸어다녀도 목이 아프거나 소매단이나 옷깃이 더렵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보고, 여기저기 걸어다녀도 그다지 덥지 않은 5월의 뉴욕은 여행하기에 최적의 도시다.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가로, 1792년 창립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주식(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대증권회사 ·대은행이 집중되어 있어,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총본산이라 할 수 있다.월가..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5.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