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컨텐츠를 찾아라
'모 아니면 도 전략'을 써라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에서든 눈에 띄는 브랜드를 만드는 최고의 전략은 바로 '모 아니면 도 전략'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어중간한 좋은(Good) 것보다는 차라리 최악(Worst)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난한 컨셉의 아이디어를 최고의 아이디어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 말로는 파격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단어 몇 개 바꾸었을 뿐 그 근본 자체는 노멀(Normal)하고 베이직(Basic)한 것을 채택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무난한 것에 대한 책임은 조용히 넘어갈 수 있지만 파격에 대한 책임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익숙함으로부터의 탈피'가 어텐션(Attetion)을 만든다 한 주류회사가 신상품을 개발했다. 과..
퍼스널브랜딩
2009. 2. 14.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