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한글호흡으로 언어, 보행, 자세 재활을 돕는 한글호흡창시자,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원장을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한글호흡으로 언어, 보행, 자세 재활을 돕는 한글호흡창시자,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원장을 만나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한글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신체의 발음기관과 자연을 본 떠 만든 소리글자다. 이런 한글을 이용하여 자음과 모음 발성을 통해 호흡을 유도하고 언어, 보행, 자세 등의 인지기능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재활을 돕는 한글발성산업진흥원 장우용 원장을 만났다. 척추측만증인 아이를 2주 만에 완치하고, 사고로 한 쪽 뇌를 상실한 소녀를 보행과 언어를 편히 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로 인지장애를 겪는 노인의 재활에 도움을 준 한글 시지각 뇌운동의 창시자, 장우용 원장에게 한글호흡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Q: 최근 근황이..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9. 11. 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