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 사람]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부럽지 않은 곳, 춘천 산토리니. 이탈리안레스토랑 산토리니의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쉐프를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 사람]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부럽지 않은 곳, 춘천 산토리니. 이탈리안레스토랑 산토리니의 맛을 책임지는 남자, 한만재 쉐프를 만나다 하루 17시간 주방에 있을 자신이 없으면 레스토랑을 창업하지 말라던 나이키 창업자 필나이트의 조언대로 24시간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이탈리안레스토랑 산토리니에서 보내는 한만재 쉐프! 그와의 인터뷰를 시작한 시간은 모든 업무가 끝난 밤 11시다. 피곤할 법도 할 텐데 그런 내색 없이 환한 미소로 쉐프의 일상과 산토리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해 주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가 부럽지 않을 춘천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구봉산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산토리니. 춘천에서 제일가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꿈꾸고 있는 쉐프 한만재와 ..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5. 4. 1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