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사장이 가장 쉽다고 말하는 행복한 CEO,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님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공부를 하고 나서 사장을 하니 사장이 가장 쉽더라” 평생 책 읽고 글 쓰고 책을 쓰는 것 외에는 잘 하는 게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재능교육 양병무 사장의 말이다. 재능교육 회장님의 스카우트 제의에 처음 망설였지만 “책으로 쓴 걸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는 회장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시작할 수 있었다. 동종업계 경력이 미천한 양 사장의 취임을 두고 회사 내부에서는 걱정과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공감한다고 한다. 행복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양병무 재능교육 사장님과의 소통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자. CEO로서 십(+)자형 소통을 중시한다고 하던데 어떤 것인가요? 우선 메시지 소통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글을 쓰고 ..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2. 1. 31.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