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카이 노미경 대표와 JAIA 김형우 소장의 오픈키친바 "Human Space Society" 6번째 세미나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4년 5월 27일 선정릉역 주변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의 보금자리를 찾았다. 7:30 시작되는 "Human Space Society" 6번째 세미나 와인, 치즈, 캔디, 쿠키, 미니김밥, 음료수 그리고 잔잔한 음악.... 클럽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다는 노미경 대표의 의도가 다들 편안히 앉아있어서 아쉽게 커피숍 분위기로... 하지만 그 어떤 사무실보다도 분위기있고, 편안하고, 건강했다는 것만은 확실... 자이아 김형우 소장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본인의 스토리를 키워드, 증거사진, 시간순으로 어떻게 해서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졌는지를 들려주었다. 불확실함Uncertainity 16% 수도권 상가 공실율 수원대 앞 미분양 상가를 활성화시켜달라는 의뢰를 받음 스타벅스... 창업 초기 불확실한 상태에 있..
지식 칼럼/소통칼럼
2014. 5. 2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