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뉴욕여행 셋째날] #1 주뉴욕총영사관을 들러 <나홀로집에 2> 배경 플라자호텔과 도심 풍경
[#난생처음뉴욕여행 셋째날] #1 뉴욕 주뉴욕총영사관을 들러 배경 플라자호텔과 도심 풍경 2018년 5월 20일 일요일 #난생처음뉴욕여행 셋째날이었다.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한 주뉴욕총영사관에 들러 인증 사진만 찍고 754 5th Ave, Newyork, The Bergdorf Goodman 백화점에 들렀다. 굿맷 백화점은 남성용과 여성용이 따로 세워져 있다.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국문화원 현판을 보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애국심이 생긴다.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그런 것... LAVO 는 구글 평점 3.8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런치에는 점심을 주지만 저녁이면 기준을 넘어선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나이트클럽으로 변한다. 뉴욕 도심은 어느 한 쪽에는 늘 공사중이지만 그 현장을 불편하거나 투정으..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8. 5. 2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