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포럼 인문의 숲 /배양숙] 제8강 가족, 낙원인가, 사막인가 아니면 여관인가? 연세대 상당심리 최양숙 교수님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수요포럼 인문의 숲 제 8강 가족, 낙원인가, 사막인가 아니면 여관인가? 에 대해 연세대 상당심리 최양숙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7강 복습 '내가 최고다'라는 전능감은 기다가 일어나서 걸을 때 최고가 된다. 그 과정에서 인정받으면 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0~1세 3세: 대소변 구분 10대: 성 관심도 최고 50-60대: 성 관계 자체가 자랑거리 80대: 대소변 가리는 것을 대견해 함 나 스스로 전능하다고 느끼는 것과 아버지를 위대하다고 이상화하는 것이 균형잡힐 때 건강한 자기애(Self)가 생성된다. 일, 가족, 취미와 같은 자기대상이 많을수록 건강하다. 사람들은 인정받기 위해 성실하게 생활한다. 결국 인정을 받으면 '전능감'- 내가 최고다- 이 ..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3. 4. 28.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