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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수요포럼 인문의 숲

 

제 8강  가족, 낙원인가, 사막인가 아니면 여관인가? 에 대해 연세대 상당심리 최양숙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7강 복습

 

'내가 최고다'라는 전능감은 기다가 일어나서 걸을 때 최고가 된다. 그 과정에서 인정받으면 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0~1세

3세: 대소변 구분

10대: 성 관심도 최고

50-60대: 성 관계 자체가 자랑거리

80대: 대소변 가리는 것을 대견해 함

 

나 스스로 전능하다고 느끼는 것과 아버지를 위대하다고 이상화하는 것이 균형잡힐 때 건강한 자기애(Self)가 생성된다.

 

 

상당심리를 가르쳐주시는 연세대 상담심리 최양숙 교수님

 

일, 가족, 취미와 같은 자기대상이 많을수록 건강하다. 사람들은 인정받기 위해 성실하게 생활한다.

결국 인정을 받으면 '전능감'- 내가 최고다- 이 최고가 되는 게 바로 인간이다.

 

일 중독(Workaholic)은 균형없이 과도하게 일에 몰입하는 것이다. 일 자체는 쾌감을 주지만 너무 과다하게 몰입하면 점점 더 많은 양을 해야 만족하게 되고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상대방과 나 둘 다를 피폐하게 할 때 일 중독이라 할 수 있다.

 

[혼외관계]

 

 

 

과거: 성욕을 느껴도 생각을 한 후 행동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요즘: 느끼면 바로 행동을 한다.

최근:느끼지도 않고 일단 행동부터 한다. Just Do It!

 

 

 

 

8강 가족

'나는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비밀)을 알아내는 탐정이 되고 싶었다. 5세 때

                                                                            - 버지니아 사티어 (96%의 가정이 역기능적)

5세면 뭐든 다 안다!!!

 

국내 드라마의 공통주제: 어머니가 자식을 콘트롤(control)하는 주제. 간섭, 개입, 심지어 범죄까지도 불사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해 줄게."

내가 즐겨보는 [백년의 유산]에도 나오는 주제다.

 

인간의 기본 전제는 자율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박탈하여 성공의 고속도로를 가게 하려는 게 어머니들의 가장 큰 문제다.

방황에 큰 의미가 있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가족은 체계(System)이다.

부부체계 > 부모체계

부부사이가 나쁘면 아이는 불안증을 느낀다. 부부체계가 먼저 기능적으로 작동을 해야 부모체계가 제대로 작동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정서적 그릇: 받고 싶은 정서적 감정이 부족하면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남편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엄마(아내)는 은근하게 자녀에게 사랑받기를 요구한다. (한탄, 자책) --> 자식이 엄마를 걱정하고 책임지려 한다. (역기능) 실존질서를 무시하는 것이다.

 

가계도를 그려보면 자신의 성격적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할아버지,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나까지 오는 가계도를 그리고 그 옆에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형용사 3개씩 적는다.

 

 

성격을 알 수 있는 가계도

 

 

<가족이해>

관계를 어디에 둘 것인가?

우리의 이슈(Issue)는 모두 경계의 이슈(Boundary Issue)다.

나의 영역과 너의 영역은 고유 영역이다. 모두 개체이기 때문이다.  

(1) 경계

1) 분리된 경계: 전혀 교류가 없는 경우 , 불건강한 상태

2) 밀착된 경계: 다른 사람의 일도 다 해줌. 너무 의존적인 상태

3) 명확한 경계: 각자 자기 책임을 져서 살아가는 상태. "너는 네 인생, 나는 내 인생 산다."

 

<자기분화> - Passive-Aggressive

상사가 싫어하는 방식으로 골탕먹이는 것 (태만, 지각 등)

즉각적인 감정반사를 하지 않고 일은 일대로 처리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문제를 인식하고 자각하는 것이다.

'나는 문제없어'

자각능력이 없는 게 가장 문제다.

 

 

 

삼성토탈 박성훈 부사장님의 깜짝선물

 

인간에 대해 점점 깊은 이해를 하게 되는 수요포럼 인문의 숲 상담심리 과정...

늘 깊이있는 강의를 진행해 주시는 최양숙 교수님과 이 모든 과정을 꼼꼼히 기획하고 준비해 준 담임쌤 배양숙 상무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식과 선물 그리고 행복하게 동행해 주는 숲 멤버 모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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