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용 대표의 초대로 DID 모닥불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명동 세종호텔
2016년 10월 11일 송수용 대표의 초대로 명동 세종호텔에서 진행한 DID 모닥불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DID 일명 들이대라는 의미를 지닌 이 모임은 송수용 대표가 진행하는 각종 모임의 수료생들이 모여 모닥불처럼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활활 불태우는 자리였다. 송수용 대표가 페이스북에 공유한 내용 중에서 발췌하여 기록합니다. DID강코(강연코칭), 책코(책쓰기코칭), 힐마(힐링마스터) 과정을 졸업한 분들과 지인들 120여분이 모였습니다.그동안 DID강코는 20기가 배출되었으며 책코는 6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모닥불은 함께 모여서 불타오를 때는 뜨겁게 타지만 나무가 하나씩 떨어져 있으면 금방 화력이 죽고 맙니다.그래서 다시 모닥불에 돌아와 뜨겁게 화력을 회복하고 가라는 뜻에서 흩어져있던 DID패밀리들이 ..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6. 10. 2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