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쉐프를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쉐프를 만나다 "하루 17시간을 주방에 있을 자신이 없다면 레스토랑을 창업하지 말라" 던 나이키 창업자 필나이트의 말이 있다. 하루 20시간을 주방에 있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을 만났다. 춘천 산토리니의 대표쉐프 한만재 쉐프가 그 주인공이다. 언젠가 미슐랭 3스타, 스페인의 국보 셰프 조르디 로카 Jordi Roca 솔로 디너를 즐기러 쉐라톤 그랜드 워커필 애스톤하우스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춘천 산토리니 한만재 셰프와 함께 한 죠르디 로카의 솔로 디너는 1인당 50만원을 받을 만큼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구가하는 자리였다. 그 후 전 세계 100대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한만재 쉐프는 춘천 산토리니에서 '나인 프로젝트'를..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5. 9. 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