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2017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워크숍 /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4차산업시대, 퍼스널브랜드 전략 @세브란스 알렌관 여성가족부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하는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워크숍에 강의를 다녀왔다. 2017년 11월 30일 오후 2시~5시 세브란스병원 알렌관에서 [2017 간호사 워크숍]-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4차산업시대, 퍼스널브랜드 전략: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특강이었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시대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안녕한지 체크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4차산업을 대표하는 키워드:O2O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오프라인에서의 영향력이 온라인에서도 발휘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검색이라는 관문을 넘어서야 한다. 검색되지 않으면 ..

강연/개인브랜드 2017. 12. 3. 20:55

[강화여자중학교] 전교생 진로캠프- 지식소통가 조연심의 "4차 산업시대, 내 이름으로 소통하는 법"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오후 4시 강화여자중학교 300여 명 대상 진로캠프에서 개인브랜드 특강을 진행했다. 류의선 진로교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지난 해 강화도 전체 교사대상 특강에서 만난 인연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내가 강화도 출신이라 약간의 사심도 더해진 듯 싶기도 하다.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 공감이 통한 것일까? 학생들과의 소통은 중학생들임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호응도 덕분에 70여 분을 한 번도 쉬지 않고 연강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방과 후 진행된 특강인지라 개인적인 학원 스케줄 때문에 강의 도중 몇 명이 이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남은 학생들의 반응은 뜨..

강연/개인브랜드 2017. 3. 29. 11:02

[서울경제인협회 주최] 동부지회 임원대상 CEO에게 디지로그브랜딩의 미래를 말하다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아크밸리 지식산업센터 14층 세미나실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성수역 아크밸리 지식산업센터 14층 세미나실에서 서울경제인협회 동부지회 임원 CEO 대상의 브랜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경제인협회 김욱 회장님의 초대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산하 기업들의 향후 마케팅과 브랜딩에 도움을 주고 4차산업시대의 눈부신 발전을 발판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제: CEO에게 디지로그브랜딩의 미래를 말하다강사:지식소통가 조연심 신뢰가능한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부분의 CEO들은 한결같이 답했다. "인터넷 검색이요." 그렇다. 이제 검색을 통해..

강연/개인브랜드 2017. 3. 16. 22:44

[세림조경 부설연구소 성하 오픈식 & 임직원 미래전략 워크숍] 4차 산업과 조경의 미래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2017년 3월 17일 오후 7시 세림조경 부설연구소 성하 오픈식과 임직원 대상 미래전략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제: 4차 산업과 조경의 미래 앞으로 10년 우리는 누구와 어떻게 일하게 될까? 강사: 지식소통가 조연심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조경의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당신의 전략은 무엇인가? 생존을 위해서는 배우는 방법부터 바뀌어야 한다. 세림조경 조정윤 대표의 격려사와 함께 디지털매거진 [월간 성하] 발행을 예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연/개인브랜드 2017. 3. 12. 23:45

이데일리TV 초대석_ 지식소통전문가 & 개인브랜드전문가 조연심 대표 편 / 이주영 팀장 진행 이데일리 초대석_ MU 조연심 대표 ‘조연심’ 이름 옆에 붙는 호칭이 다양하다. 어떤 직함이 제일 맘에 드는지?지식소통전문가라는 호칭이 일반인에게 낯설다. 원래 있었던 개념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브랜드’라고 하면 상업성이 짙은 느낌이다. 개인에게 부여되는 ‘브랜드’는 어떤 개념인지?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주가 되고 있는 현 시대에 개인의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은?실제로 ‘브랜드’를 컨설팅 해 준 사례 중 기억이 남는 것?‘조연심’ 이라는 브랜드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다양한 활동을 한 만큼 사람을 많이 만나셨는데, 기억에 남거나 인생에 영향을 미쳤던 분이 있나?YBM SISA JUNIOR에서 최연소 국장을 역..

About 조연심/뉴스 & 보도기사 2016. 9. 2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