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4일 중앙대 포토에세이 4주차 수업을 마쳤습니다.
첫 주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둘째 주에 사진에 대한 이해와 블로그에 대한 A-Z을 배웠고 3주차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워크삽으로 청평 인스타랩에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4주차 수업은 실질적인 글쓰기의 5단계 프로세스의 이해와 브랜드명, 케치프레이즈, 브랜드 명함기획 및 QR코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진지한 가운데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4주차 수업안을 올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지해지는 모습에 더 많은 것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 필독서는 이외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입니다.
과제는 FAB에 맞게 자신을 설명하고 20자 내외로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QR코드를 넣어 글을 쓰신 후 나를 아주 비싸게 파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 http://www.mu-story.com/474에 트랙백 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