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에서 방송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나는 작가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에 자신을 표현하는 글을 써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승자를 가리는 형식이다.
무작위로 선발되기에 청평에서의 긴장감은 더욱 컸다.
다들 많이 느꼈을 부담감, 어려움, 난처, 눈앞의 컴컴함.. 그래도 무언가 말하려, 생각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느껴졌다.
1박2일의 짧은 하루 워크샵이었지만, 빡센 일정만큼 많은 프로그램을 모두들 잘 소화했다.
그만큼 머릿속에 마음속에 남는 것도 많겠지..
2011년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1박 2일동안 스토리를 동영상으로~"
100M로 압축을 했는데 어째 화질이...>_ <// 힝,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다.
좀더 잘할껄, 좀더 열심히 할껄, 좀더 많이 할껄..등등으로,
그래도 늘 후회가 아닌 아쉬움으로 좀더 많이 배우고, 좀더 많이 내것으로 만들어 다음엔 더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