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채식주의자야.
난 고기를 좋아해.
난 최고가 아니면 안 먹는다고.
난 영양을 생각하며 먹어야 해.
난 무조건 양이 많아야 해..
.......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그것은 현실이 된다.
맥도널드에서는....
헝가리에서 만든 맥도널드 햄버거 광고.. 빵, 고기, 치즈, 토마토, 샐러드 그리고 다시 빵 그림이 들어간 책으로 햄버거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어떤 식성을 가진 사람이라도 선택할 수 있는 햄버거. 햄버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책이라고 하는 정신적 버거까지 먹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맥도널드 광고... 마치 이 햄버거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질 것만같은 기분이 든다. 아쉽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맛볼 수 없단다.
균형잡힌 음식이 머리와 배를 채워주듯이
치우치지 않는 생활습관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
가족, 친구, 돈, 여가, 건강 그리고 미래의 꿈....
이런 가치가 고루 균형잡혀 있을 때 우리가 바라는 진짜 행복이 온다.
진정한 행복의 기준과 조건을 맥도널드 햄버거 광고를 통해 확인한 셈이다.
오늘도 열심히
그러나
고루고루 균형을 맞춰
행복을 향해
전진 또 전진이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on브랜딩 블로그
http://onbrandi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