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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가로 당신의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코칭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selmabest yeonsim.cho@gmail.com Selma


[퍼스널브랜딩프로젝트] 21일 동상이몽글쓰기_퍼스널브랜딩 편

#9 FAB, 당신의 직업정체성은 안녕한가요? by 조연심

 

지난 10년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퍼스널 브랜드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자신을 설명하는 원샷 메시지를 정의하고 나면 오래 지나지 않아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내가 컨설팅 첫 관문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FAB 워크숍을 통해 정의된 FAB 한 줄 자기소개 문장에 그들 스스로도 놀란다.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FAB가 무엇일까? 

여기서 잠깐, FAB라는 낯선 단어에 궁금증을 가진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FAB란 쉽게 말해 원샷 메시지를 작성하기 위한 3단계 문장 공식을 말한다. 특징(Feature), 장점(Advantage), 이익(Benefit)의 앞 단어를 줄여서 만든 용어로 마케팅에서 셀링 포인트를 한 문장으로 정리할 때 사용된다. Feature는 상품의 특징을 정의하고, Advantage는 차별화되는 강점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지 어필하고, Benefit은 소비자가 얻게 될 혜택에 대해 약속하는 내용을 담는다. 한편 FAB(파브)는 그 자체로‘아주 멋진, 기막히게 좋은’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한 기업이나 개인의 ‘FAB’를 정의한다는 것은 기업 혹은 개인이 그 자체로 아주 멋지고 기막히게 좋은 상품이라 잘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다.

단 한 문장으로 완성된 한 줄 자기소개에는 자신의 비전, 열망, 강점, 재능, 지식, 약속 등과 같은 정체성이 담긴다. 그 때문에 원샷 메시지를 작성하다 보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되기 때문에 목적지로 가는 명료한 경로 설정이 가능해진다. 자신의 장점이 아무리 많아도, 그걸 표현할 방법을 모른다면 비즈니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기에 아무 격식 없이, 아무 준비 없이, 아무 때고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강력한 한 문장이 필요하다.

물론 한 문장이라고 해서 앞뒤 맥락 없이 짧기만 하다면 상대방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한 번 들으면 뇌리에 꽂히는 원샷 메시지는 ‘짧지만 완전한’ 문장의 힘에서 나온다.

그렇다고 좋은 말만 가져다 자기 문장으로 만들면 안 된다. 말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어야 그 말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력과 업력을 비롯해 다양한 성취 경험이 더해져야 고유한 자신만의 아우라를 뿜어낼 수 있다.

정보 과잉 시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원샷 메시지를 완성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 언어는 3단계 문장 공식을 거친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정의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 어필하고,

“무엇을 줄 것인지” 약속하라!

브랜드 영향력은 강력한 한 마디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한 번 들으면 귀에 꽂히는 강력한 자기 문장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처음 문장을 만들고 필요한 과정을 거치면서 문장대로 실천해야 그 힘이 생긴다. 

결국,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해내느냐가 브랜딩을 가른다.

“지식소통가 조연심은(Feature) 당신의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코칭하여(Advantage)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 가도록 돕는다.(Benefit)”

[#퍼스널브랜딩프로젝트 1탄]
동상이몽 글쓰기 for 21 days
“같은 사진 다른 글쓰기”

방법:
1. 21일간 함께 할 멤버를 정한다.
2. 각자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정한다.
3. 멤버가 돌아가며 매일 아침 9시에 사진을 공유한다.
4. 오후 9시까지 공유된 사진과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연결해 글을 쓴다. 양은 상관없다.
5.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에 멤버를 태그해서 공유한다.
6. 21일동안 지속한다.
7. 21일 자기분야 글쓰기를 한 소감을 공유하면서 마무리한다.


출처: https://brandu.kr/3075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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