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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가로 당신의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코칭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selmabest yeonsim.cho@gmail.com Selma


보더리스 (Borderless; 경계가 없는)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 에스이엠 박진석 대표를 만나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자본, 노동 그리고 정보의 흐름이 국가 경계를 허무는 무한경쟁 시대인  보더리스 시대에는 인재가 다른 생산요소보다 강조되기 때문에 ‘인재주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무장한 사람이 바로 (주)에스이엠(SEM)의 박진석 대표다. 그는 규격화된 형식이나 까다로운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물 흐르듯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더리스 인재의 전형으로 보인다. 

SEM은 Sharing Economic Messanger라는 의미를 담은 콘텐츠융합플랫폼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공유에 의해 기회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미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유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앙데팡당 2019 코리아 전시를 주관하며 미술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에스이엠의 박진석 대표를 만났다.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에스이엠 박진석 대표

 

요즘 앙데팡당2019코리아 전시로 바쁘다고 들었다. 어떤가? 

(주)SEM은 국제앙드레말로협회(대표 이순선)와 업무협약을 하고 공식 후원사가 되어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유럽작가 100여 점을 전시하고, 7월 초에는 한국작가 500점, 어린이 300점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앙데팡당전은 13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시회로서 고흐, 세잔, 마티스, 뭉크, 달리, 샤갈 등의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한 유럽 대표 살롱전이다. 이 전시회는 (주)유비인이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아시아의 앙데팡당전 개최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아 ‘2019년 KOREA 앙데팡당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유럽 앙데팡당 작가와 함께 하는 앙데팡당 2019 KOREA 

유럽 앙데팡당 작가와 함께 하는 앙데팡당 2019 KOREA는 유빈문화재단과 국제앙드레말로협회가 주최하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주)유비인과 (주)에스이엠이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살롱전에서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세계 76개 지부와 전자낙관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미술작품을 디지털자산화시키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것도 함께 준비 중이다. 


"전세계 작품을 디지털자산화하는 것이 기업의 꿈이고, 전자낙관을 개발해서 미술, 작품활동에 있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작가가 전시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수익도 돌아갈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디지털 작품에 스토리를 도입해 프레임 안에 갇힌 영역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창작력을 이끌어내고 싶다."  - 에스이엠 박진석 대표 언론 기사 중에서 발췌


 

이를 위해 미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모두의 미술관>도 오픈했고, 7월부터는 그림읽어주는 라디오 <피카디리 미술관>도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페이지_ 모두의 미술관 

모두의 미술관 바로가기 _ https://www.facebook.com/EveryonesArtgallery/

네이버 오디오클립 발행예정인 #그림읽어주는라디오_피카디리미술관 / MC김아진

 

이런 일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 

다들 어떤 일을 한다고 하면 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과정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다할 이유없이 어느날 갑자기 이 일을 하게 되었다. 2015년 보험영업을 하고 있던 나는 성실하면서도 진득하게 시간을 견디는 나의 장점을 알아보는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나도 잘 모르는 나의 특별한 면을 알아보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물론 그 과정이 물 흐르듯 쉽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나에게 더 큰 신뢰를 보여준 것 또한 그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바로 (주)SEM의 노종윤 회장이다. 

에스이엠 박진석 대표(좌)와 노종윤 회장(우)
중요한 미팅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맨 뒤 중앙 왼쪽이 노종윤 회장, 오른쪽이 주)SEM의 박진석 대표 

내 그릇이 크다는 것을 인정해 준 누군가 덕분에 나 스스로는 특별한 재능이 없음에도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어떤 순간에도 허풍이나 위세를 부리지 않고 심성과 성실 하나로 견딘 게 누군가에게 신뢰를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나의 재능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통해 소통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또한 힘든 시기에도 무너지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것 또한 나를 믿고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었다. 

내세우지 않고도 얼마든지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보더리스 경제시대에 최고의 메리트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내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은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신뢰를 지키는 게 오랜 시간을 견디면서 알게 된 진리다. 그렇기에 나는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 남을 이용하는 것도 용납을 못한다. 특히 지켜야 할 예의와 매너,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한다. 

상대방이 무뢰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면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화내는 것을 참으려고 노력한다.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속상한 기분이 들고 어차피 관계도 어색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사람을 피하는 것이다. 어지간해서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  내 주위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채워가는 것이 내가 잘 사는 방법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원칙지상주의’다. 시간 약속을 가장 기본이라 여기고 늘 10분 전에 도착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려 노력하는 내 모습이 누군가에겐 좋은 점수로 쌓인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가 신뢰의 시작임을 늘 기억하려고 한다. 물론 모든 약속을 다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득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현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면서 다음 약속을 잡는다. 이런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적인 것들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삶의 원칙으로 정해 고집스럽게 지켜온 것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초연결시대에 특별한 소통법이 있다면? 

아직까지 이렇다할 온라인 소통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융합콘텐츠플랫폼 에스이엠의 대표로 취임하면서 그 어떤 때보다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디지털자산을 만들고 전자낙관을 통해 그림의 자산가치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일은 온라인 소통을 근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결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3년째 다양한 각계 분야의 사람들과 북클럽을 이어가고 있다. 주제를 정해 책을 읽고, 관련 내용을 토론하며 지식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북클럽_시간여행에서는 국내외 소설, 철학, 시, 과학 등과 같은 책을 읽고 발표자가 발표를 하고 나면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전혀 비즈니스 의도가 없는 모임이지만 가장 큰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기에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간을 견디게 했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들으면 웃을 지 모르지만 나는 힘들 때마다 술을 먹고 다 잊어버리며 시간을 견뎌왔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맛있는 거 먹고 술 한 잔 마시면서 쿨하게 잊어버리려 했다. 술은 박카스 신과 함께 즐겁게 마시는 것이다. 특히 술자리에서 심각해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나만의 방법이다. 

일은 진지하게, 술은 행복하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들로 내 주위를 채우는 게 나의 인맥관리 노하우라 할 수 있다. 거기에 나와 만나고 싶어하도록 하는 노하우는 바로 잘 들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대전제를 몸소 실천하며 살아간다. 앞으로도 융합콘텐츠플랫폼 에스이엠에서는 미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해우소 역할을 하고자 한다. 

진지하게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하는 에스이엠의 박진석 대표 

누구든 인생에 절정이 있다는데 언제인가? 

내가 생각하는 절정은 아직 오지 않았다. 

미술관련 비즈니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나면 미술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 저평가된 한국의 미술을 제대로 소통시키는 게 꿈이다. 

유태인의 창업율이 높고 성공확률 또한 높다고 한다. 그들은 왜 그렇게 기업인이 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반면 창업하기 두려운 나라가 한국이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스타트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재능을 가진 기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고 싶다.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융합콘텐츠플랫폼의 비전이기도 하다. 

내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상황일 때가 내 인생의 절정이다. 어두운 현장을 이해하고 그 곳에 속한 사람들의 인생을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 때가 최고의 때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때가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에스이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FAB 포스터 by 퍼스널브랜딩그룹 엠유 

 

에스이엠 SEM 은 융합콘텐츠플랫폼으로 사람, 예술, 기술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삶의 만족을 서비스한다


 

지식소통가 조연심과 인터뷰하고 있는 에스이엠 박진석 대표 

SEM 박진석 대표는 삶의 경계가 없는 사람, 비즈니스의 경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무슨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앞으로 미술이라는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는 그에게서 현대인들의 삶의 품격이 한층 올라갈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겼다. 물론 디지털자산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사람들의 모습도 그려졌다. 약속은 꼭 지킨다는 원칙제일주의의 박진석 대표의 약속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인터뷰어] 지식소통가 조연심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놀고 먹고 글쓰는 삶을 꿈꾸며 작가, 강사, 브랜드컨설턴트, 토크쇼진행자, CEO로 포트폴리오 인생을 살고 있다. 사람과 사람을 소통시키기 위해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를 운영하고 있고, 1년에 한 권 책쓰기를 통해 글쓰며 사는 삶의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과정의 발견], [300프로젝트(공저)], [나는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공저)] 외 다수가 있다. yeonsim.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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