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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평화와통일운동] 북한알기 공부방 4월: 한인권 박사의 "북한의 의료실정" @변호사회관 


2015년 4월 23일 1090 평화와 통일운동 TEK봉사단 [북한알기 공부방] 4월 모임을 다녀왔다. 북한알기 공부방은 1090 평화오 통일운동에서 매월 4째주 목요일 오전 7:30분에 진행하는 스터디 모임이다. 이번 달은 한인권 박사님의 "북한의 의료실정"에 대한 이야기였다.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 시절부터 의사로 북한에 여러 차례 다녀온 적이 있는 한인권 박사님의 강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숙명여자대학교 [생활 속 북한알기] 강좌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짧고 굵게 진행된 한인권 박사님의 "북한의 의료실정" 강의!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박영수 1090 평화와 통일운동 4분과 위원장이 오늘 강의할 한인권 박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어 한스여성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한인권 박사님의 [북한의 의료실정] 강의가 시작되었다. 






북한의 신장수술 수준은 의료업계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 

북한의 의료기술은 원서를 읽으며 공부할 정도로 높다. 다만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다. 사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진통제인 아스피린과 3세대 항생제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분명 통일에도 해법이 보인다. 


일전에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병원은 노동집약적인 곳이다. 북한에 의료장비를 갖춘 병원을 짓고 남북한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고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통일을 원만하게 이룰 수 있는 곳이 있겠느냐." 


결국 북한 의사이거나 남한 의사이거나 상관없이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애착이 높다. 

물론 환자들 입장에서도 살고 싶다는 의지는 남북한 공통의 화두가 아닐까 싶다. 


언젠가 남북한 의사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협력하며 사람을 고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게 된 강의였다. 

응급의료의 대가 이국종 교수님과 최고의 내과 전문의 한인권 박사님이 북한에 위치한 병원에서 함께 그 곳 주민들을 고치고 있는 모습도 상상해 본다... 





한인권 박사님의 짧은 강연 후 박보균 중앙일보 부사장님께서 앞으로 창간하게 될 모바일뉴스레터의 취지와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셨다. 




직접 모바일 뉴스레터 [월간 1090]을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090 평화와 통일운동 청년분과 위원이자 엠유의 연구원 이혜미가 직접 시연을 하며 앞으로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드렸다. 


[월간 1090 모바일뉴스레터 바로가기] http://mzine.1090.co.kr





차분한 설명 속에 함께 하신 1090 위원 모든 분들이 모바일 바탕화면에 [월간1090]을 볼 수 있도록 설치할 수 있었다. 

2015년 5월 11일 모바일뉴스레터 [월간1090] 창간호가 나올 예정이라는 것도 알려 드렸다. 







다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90 각 분과 위원분들과의 미팅이 이어졌다. 

점점 외부에서도 (사)1090 평화와 통일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다른 단체에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달에 한 번씩 북한알기 공부방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실상을 이해해 가는 이 시간! 

생활 속 북한 알기가 곧 통일의 시초가 된다는 것을 시간이 쌓여갈수록 알아가고 있다. 4월 강의를 멋지게 해 주신 한인권 박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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