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프로젝트 홍보대사 인순이 언니의 [더청춘] 응원영상

 2014년 6월 6일 현충일

지난 4,5월 자주 뵙지 못했던 반가운 분을 만나러 분당 브라운슈가로 향했다.

 

목적은 수다와 만찬...

 

 

 

대한민국 최고의 열정의 아이콘 인순이

언니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5년이 넘어간다...

 

사람이 한결같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소중한 인연이기도 하다.

 

 

세월호 사건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누군가는 희망을 이야기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어 [땡큐카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인순이 언니...

 

6월부터는 [우산] 노래로 다시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 올 인순이 언니의 행보에 늘 응원을 보낸다.

나에게는 언제나 우산같은 언니니까...

 

 

 

2시간 넘게 먹고 마시고 수다떨며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와 짧고 임팩트있는 영상을 찍었다.

 

 

 

"꿈을 기록하면 현실이 됩니다. 창의인재 더청춘 화이팅"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직접 촬영을 하는 모습

 

 

좌로부터 강정은, 인순쌤, 조연심 이제 우리는 서로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듯 하다

 

 

이근미 작가의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들고 기념촬영

 

노선영 작가의 [보이는 소리 들리는 마음]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인순썜과 조연심

 

 

 

 

2014년 6월9일 월요일 첫 발대식에서 인순쌤의 응원영상이 공개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