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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금두환 멘토 by 엠유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퍼스널브랜딩/창의인재 더청춘

by 지식소통가 2014. 6. 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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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금두환 멘토 @ 한림대학교

by 엠유MU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정연호 사진작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은 300프로젝트를 오픈기획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매니지먼트社 (주)엠유에 의해 진행됩니다. 엠유는, 청소년을 위한 꿈사관학교 /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 강원도 공무원들을 위한 셀프브랜드리더십과정 /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 작가에이전시 작가세상 / 퍼스널브랜드컨설팅 그리고 300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 및 지역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2014년 6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9시 한림대학교 국제관에서 금두환 멘토와 함께 하는 [2014 창의인재 더청춘] 발대식을 진행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오프닝으로 찾아가는 발대식 [더청춘]이 시작되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김상희 정책단장님은 청년위원회가 하는 일을 소개한 후 함께 영상을 통해 청년위원회가 어떤 곳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주셨다.

 

 

금두환 멘토에게 위촉장 수여도 하고...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제목: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사는 법!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토머스 프리드먼은 딸들에게 말했다.

"내가 졸업했을 때는 일을 찾았지만, 너희들은 일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름하야 창직의 시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 무엇을 잘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위한 방정식 5T

자신의 재능(Talent)을 찾고

자타가 인정할 만한 혹독한 훈련(Training)을 통해 결과를 만들고

온,오프라인으로 소통(Talk)을 하고

긴 시간(Time)을 견디면

스스로 주인공인 때(Timing)가 온다.

 

개인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전략: 적자생존- 적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블로그에 자신의 도전과 경험을 기록하여 스스로 경력으로 만드는 법이 바로 이번 프로젝트 [더청춘]이다.

 

금두환 멘토 프로필 - 2012년도 일자리창출유공자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수상 - 2012년도 고용노동부 '현장의 영웅' 선정 - 2012년도 한국잡월드 '진로교육 우수강사' 표창 - 2009년도 고용노동부 '우수상담사례' 선정 - (전)한림성심대학교 산학협력처 교직원 /Career Consultant - 2013년도 한국고용정보원 대학 취업지원 가이드 공동연구자 - 진로 및 취업교육 중,고,대학생, 위기청소년, 장애인, 구인, 중장년, 노인, 세터민 대상 - 공무원, 대학교수 및 지로진학상담교사 대상 취업지도방법론 교육 -'취업뽀개기'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 대표강사

 

금두환 멘토의 특강이 시작되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행복하기 위해 진로를 하고, 행복하기 위해 취업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26살의 자신이 책과 멘토를 만나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는지를 말하면서 이번 프로젝트 [더청춘]을 함께 하는 이유라 설명했다.

 

 

 

기록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룬 또 하나의 사람, 리얼리스트 손대희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지, 개인브래드HOW 카페와 연동하여 소통하는 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금두환 멘토와 함께 이번 미션 10-10-10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응원을 하며 찾아가는 발대식 [더청춘] 금두환 멘토 편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학생들이 남긴 설문지를 살펴보니 오늘 발대식도 잘 했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함께 하는 엠유 멤버들

이번에는 특별히 포토그래퍼 정연호 작가가 함께 해서 수준 높은 사진을 선물해 주어 더욱 행복한 발대식이었다.

 

좌로부터 손대희, 강정은, 윤빛나, 금두환 멘토, 조연심, 정연호 & 박현진(사무실에서 지원사격을 해 주어 감사해요)

 

 

 

 

 

 

다음 발대식 일정은 6월 17일 인하대학교 최근영 멘토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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