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김효석의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무엇이든 5분 안에 팔 수 있습니다
“가장 답답한 세일즈맨은 전화 통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이다.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고객을 잃게 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신뢰감이 떨어져 누군가를 소개받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김효석의 [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중에서
분당 4,200만원 판매의 신화를 가지고 있는 저자 김효석은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시절 방송국 역사상 최초로 진행자 이름을 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로 무장된 이 책 한 권이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파는 것 자체가 두렵지만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이든 5분 안에 팔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