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이 줄어든 이유는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개인의 ‘가치’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를 말한다.
우리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을 얻는다. 여기에 열정을 더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조된다. ”
- 크리스 길아보의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중에서
청년들은 취업이 어렵다고 하고 사회는 인재가 없다고 말한다.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 시작하는 일은 몰입과 열정을 담보하기 어렵
다. 삶의 방식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