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바움가르트너의 [옷장심리학]
‘내가 있고 있는 옷이 나의 소망과 상처를 말해 준다’
“옷은 우리의 의식, 불만, 바람이 담긴 제2의 ‘자아’이다.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내면을 점검하는 일은 물론 쉽지 않다.
하지만 ‘옷’이라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사물을 통해 우리는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 제니퍼 바움가르트너의 [옷장심리학] 중에서
지금 옷장을 열어보자. 기분이 좋아지는가? 입을 만한 옷들이 그득한가? 당신의 스타일을 표현하기에 부좀함이 없는가? 만일 하나라도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이 책 옷장심리학을 보자. 옷은 내 마음의 상태를 표현하는 제2의 나임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