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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통가로 당신의 브랜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코칭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의 중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selmabest yeonsim.cho@gmail.com Selma


2012년 9월 20일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스테이지 22회

"개인브랜드 시대, 당신의 브랜드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공저)], [나는 브랜드다],[나의 경쟁력(공저)]를 쓴 개인브랜드전문가 조연심의 강연과 백수와 조씨의 공연이 있었다.

 

 

 

7시 30분 전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곳에서 백수와 조씨의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3곡의 메인 노래와 앵콜쏭까지... 4곡을 부르기 위해 그들이 준비한 시간은 도대체 얼마였을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눈 앞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모든 것을 평가하곤 한다.

 

잘 한다

별로다

멋있다

좋다

그저 그렇다...

 

이런 평가 한 마디가 숨은 그들의 노력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들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어제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정받는 그 날을 위해

스스로 인정할만큼의 노래를 부르며 진짜 행복해지기 위해

그렇게 긴 시간을 견디면 결국 이들의 노래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서 진하게 울려퍼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백수와 조씨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 일로 먹고 사는 일까지 해결하고 결국엔 그 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는 것...

 

드디어 드림스테이지가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통테이너이자 MC 오종철의 진행으로 초면의 서먹함은 어느새 멀리 달아나 버렸다.

예스송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오종철의 몸놀림... 이젠 전문가 다 되었다.

 

 

드림스테이지 시작 전 사진촬영을 유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종철

 

 

예스송을 가르치는 오종철

 

이어진 무대는 백수와 조씨의 공연...

일전에도 드림 스테이지에서 그들의 공연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지금도 기억난다... 가사분담...

 

 

공연 중인 백수와 조씨...

 

이 날 노래 중에 지금도 기억에 남는 가사가 있다.

 

내가 이승기를 이겨도

내가 판, 검사를 어떻게 이겨

세상엔 벽이 있잖아..

 

이런 류의 가사였다. 자신의 실제 스토리를 노래하는 것처럼 스토리로 시작된 노래에는 사랑하는 그녀를 보내야만 했던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그래서 아직도 싱글이라나 뭐라나!!! 노래 가사 속에 참 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여운이 많이 남는 노래를 하는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아티스틱 가수라고 자칭하는 그들, 백수와 조씨...

 

그리고 개인브랜드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의 저자 조연심

 

드림스테이지에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강연하고 있는 조연심

 

퍼스널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시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태도를 지녔고

자신만의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책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이장우 박사와 공저로 쓴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게 했던 사례와 전략이 들어 있다.

 

 

재능기부로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강연하고 있는 조연심

짧은 강연이 끝난 후 관객 중 궁금한 것을 물으면 답을 하면서 브랜드멘토링을 진행했다.

소통테이너 오종철의 진행으로 매끄럽게 Q&A가 이어졌다.

 

질문: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는 게 바로 나의 꿈이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답변: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왜 들어야 하는지가 궁금하다. 말할 자격을 갖추는게 먼저다. 미국에서 TV 출연 게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은 바로 현직과 베스트셀러 저자다. 나의 꿈부터 이루면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

 

질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중 어떤 일부터 해야 하나? 먹고 사는 일은 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힘들 게 분명한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답변: 좋아하는 일도 제대로 못하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된다. 잘해야 좋아하게 된다. 실제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으면 그 일을 아주 잘해야 한다. 그러면 다른 분야의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그만두면 그 비슷한 부류의 일만 하게 된다.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질문: 나의 자격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따려고 한다. 그런 공부를 하면 브랜드가 생기는가?

답변: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생각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려울 때 생각나는 사람, 고민이 생기면 털어놓고 싶은 사람, 언제든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다. 그러면서 필요한 실력을 갖추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들의 머리에 그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비결이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따뜻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질문: 스펙을 쌓는 것과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모두 비슷한 것 같다. 어떻게 다른가?

답변: 스펙은 숫자로 표현되는 것이다. 토익 980점이라는 점수가 어떤 실력인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는가? 포트폴리오는 실제 내가 가진 영어 실력으로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으며 어떤 과정을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증명이다. 이런 게 온라인 특히 블로그에 쌓여 있으면 구지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내가 누구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질문: 책을 내면 브랜드가 되는가? 어떻게 하면 책을 낼 수 있는가?

답변: 책을 내도 브랜드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책에 나의 경험이 녹아있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좋은 책을 쓰는 기준으로는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 + 100권의 책 독서 + 전문가 인터뷰를 하면 된다. 어떤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50년 이상 그 일을 했다는 것은 그 일을 아주 잘했다는 증거가 된다.

 

 

 

 

강연이 끝나고도 한참을 이어진 질문들...

아마도 자신의 꿈에 보다 더 가까이 가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한 궁금증들이지 싶다.

 

아이까지 데리고 오신 분...

미리 페북 메시지를 통해 친구요청을 하신 분...

멘티들과 함께 강연을 듣고 마지막까지 수 많은 질문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고자 했던 분

드림스테이지가 꿈을 이뤄주는 곳이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꿈이 정말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본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 준 소통테이너 오종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며 글과 사진,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주는 MU의 멘파워에 감사드립니다.

 

이재관님 영상 http://youtu.be/Y4y9KTXwz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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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zl2iODwd1w&feature=share&list=UUkAODafj0YxI3t3Qv2A7t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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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림스테이지에 우산을 협찬해준 인더레인

예스송을 멋지게 잘 표현해준 분들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인더레인 대표님 감사합니다.

 

 

 

온라인인더레인몰; http://intherain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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