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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ma's 칼럼

  • 고희연,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05.06 by 지식소통가

  • [Selma's 칼럼] 내가 낮아져야 사람이 보인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0.12.10 by 지식소통가

고희연,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이자 인천 외숙모의 칠순이다. 가까운 친척만 초대한 가운데 조촐한 고희연이 열렸다. 환갑은 60갑자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지만 고희는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이쯤 되면 행복의 기준을 다시 정해야 하지 않을까?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큰 집과 자동차를 소유하고 멋진 옷을 입고 명품 가방을 드는 일 등이 행복의 기준이 될까? 새삼 행복이라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된다. 함께 할 가정이 있고 뛰어 노는 어린 손자손녀의 재롱을 보며 긴 시간 곁을 지켜준 배우자가 있고 희노애락을 함께 한 형제자매가 있고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친구가 있다는 것... 결국 행복하다는 것은 사람이 있어 완성되는 것 같다. 40대의 행복과 70대의 행복 사..

지식 칼럼 2011. 5. 6. 10:22

[Selma's 칼럼] 내가 낮아져야 사람이 보인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자신을 태워 주위를 온기와 밝기로 보답하는 장작불의 지혜를 본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내가 아니면 이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무슨 일을 하든 이런 마음으로 일하는 일중독자다. 자만이고 위선이다. 거기에 잠시라도 활자를 보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활자중독증도 있다. 정신병의 일종이다. 책이든 사람이든 TV든 무언가를 향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해하는 이상증상도 있다. 그것도 중증이다. 40이면 불혹이라 주위의 어지간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고 미혹되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나에게는 머나먼 이야기인 듯 보인다. 조그마한 일에도 서운해지고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에도 울컥하며 어지간한 일도 쉬이 넘기질 못한다. 주위 상황에 내 마음이 쉬이 흔들리는 그런 불혹이다. 나는 참 욕심이 많다...

지식 칼럼 2010. 12.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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