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골프화가에서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화가를 넘어 한국뇌융합예술원 초대원장이 된 김영화 화백을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골프화가에서 백제 무령왕 표준영정 화가를 넘어 한국뇌융합예술원 초대원장이 된 김영화 화백을 만나다 2019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제5회 대한민국미술발전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KAADC) 직속기관 한국뇌융합예술원 초대원장이 된 골프화가이자 무령왕 표준영정을 그린 김영화 화백. 40년 이상 그림과의 인연을 이어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에게 골프, 곤지왕과 무령왕 표준영정을 넘어 뇌융합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Q: 최근 근황이 어떠신지요? 그림만 그려도 행복한 제가 요즘 바쁘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KAADC) 직속기관 한국뇌융합예술원 초대..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9. 11. 29.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