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생쥐의 생존전략 엿보기
대니얼 핑크는 [프리에이젼트의 시대]에서 미래의 경제는 거대기업인 코끼리와 프리에이젼트로 이루어진 생쥐들이 조합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인터넷 기술을 발달했다고 하는 것은 곧 마르크스 상황이 오고 있다는 말이고 즉 개인들이 생산수단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블로그는 고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메가폰이자 또 하나의 점포이며, 개인들이 명성을 얻고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고 다니엘 핑크는 말합니다. 우리들 개개인은 모두 생쥐에 속한다. 아무리 자신이 코끼리라 외친다 하더라도 그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단지 현재 내리쬐는 태양볕을 코끼리의 몸에 의해 만들어진 그늘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생쥐의 생존전략은 다름아닌 블로그를 통한 글쓰기이다. web2.0시대인 현재는 누구나 아..
퍼스널브랜딩
2009. 3. 16.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