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 #퍼스널브랜딩그룹 #엠유 가 함께 하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지식콘텐츠들입니다. 오디오클립 메인에 주목받는 클립, 댓글로 유명한 클립, 우리가 즐겨야 하는 것들,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들, 오디오클립은 24시간 연구중 등에 자주 올라가는 콘텐츠들이기도 하지요. 매주 월요일에는 #하은의_#피카소마음교육 #조연심_ #퍼스널브랜드에대한모든것 #당신브랜드연구소 매주 화요일에는 #김아진 #파블로를읽어요 #책읽는라디오 매주 수요일에는 #이경희 #공간브랜딩전문가 #아이디어정면승부 #올리비아케이 #돈되는SNS #조연심의 #당신브랜드연구소 매주 금요일에는 #노태린 #치유공간디자인전문 #신경건축학개론 한 주 한 주 농익은 지식들이 쌓여갑니다!! 앞으로도 구독 많이 해 주시고 댓글로 응원과 질문도 해 주시고 공유로 널리널..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MU 2019. 5. 16. 09:21

[택이의 일상] 역시 이불밖이 최고야 @ 누나들과 한강에서 아침부터 목욕재계하고 개운하게 쉬다가 날이 너무 좋아서 누나들과 유여네 형님이랑 같이 한강공원에서 여유 즐기기 ​​​​​​​​​​ 역시 노는 것도 젊어서 해야 해!! 피곤하구먼.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9. 5. 9. 11:10

2013년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지호의 중학생 시절 작품들... 나침반 출판사로부터 삽화를 제안받은 기특한 딸... 지금 쿠폰북을 그리고 있는데 기대가 된다. 좋은 재능을 잘 훈련하여 멋진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3. 3. 3. 21:48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통미디어 - 개인브랜드HOW 뉴스레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위한 쉰 여섯번째 편지 1. 지식소통/개인브랜드 전문가 조연심 작가의 칼럼 매일매일 챗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서의 업무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 그 일을 바꿀 순 없지만, 그 일을 하는 태도, 마음가짐, 행동, 표정, 제스처, 목소리는 바꿀 수 있잖아요? 그로인해 좀더 희망차고 즐겁게 인생을 주도적만들어가는 월요일 저녁되세요! 매일매일 내 인생의 최고의 날처럼! 2. 조연심,이장우의 (그림 최지호) 아직 출간도 안된, 너무 따끈한 8월 출간 예정인 책의 핵심 내용을 저자(조연심)의 딸인 지호양이 4컷 만화로 만들어봤어요. 최자매 둘째딸, 현재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중딩! 그 엄마에 대한 사랑..

지식 칼럼/개인브랜드HOW 2012. 8. 13. 19:18

엄마랑 같이 살자. 저도 그러고 싶지만 할머니가 외로워하셔서 안 돼요... 2년 전 할머니와 살다가 이사를 나오게 되었는데 작은 딸 지호가 할머니를 지켜드려야 한다는 말과 함께 할머니집에 남았다. 덕분에 나는 두 집 살림을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호가 끊임없이 집의 살림살이를 거둬가는 것도 모른 채 하면서... 하긴 그 덕에 친정엄마 걱정은 많이 줄어 들게 되었다. 아플 때나 무슨 일이 생기면 지호가 바로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방학을 맞이한 1018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드림캠프를 기획했다. MU(ManageU)의 강정은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림캠프는 40라운드 멤버들의 자녀들을 위해 모든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했다. 첫째날은, 노진화 대표의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법에 ..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브랜드컨설팅 2011. 8. 1. 22:07

그림 준비하느라 춘천도 함께 못 가고.. 깜짝파티 해 준다고 감동을 선사해 준 최지호 ... 사랑한다 지호야...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1. 5. 9. 00:33

작년 생일날 친구들이 선물로 울집으로 데려왔던 흰동이가 오늘 죽었다ㅠㅠ 어제부터 색이 어둡게 변하더니 오늘오전부터 점점 굳어지는 것 같았다 12시30분쯤 숨을 안쉬길래 계속 건드렸는데 죽어있었다........... 관 만들어서 저녁에 지호랑 같이 할머니네집 마당?에 묻고 왔다 내가 너무 밥을 제때 안주고 관심별로 안가져줘서 너무 미안하다ㅠㅠ 흰동아정말 미안해ㅠㅠ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1. 3. 2. 00:30

2011년 3월 1일 화요일. 내일은 개학이라는 생각에 마지막 늦잠을 자고ㅠㅠ 11시반에 일어나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띠리링띠리리리링~ "엽뗴용?"-지호 "ㅠㅠㅠㅠㅠ흐헝ㅇ흐으흐흐어엉ㅇ흐흫엉유ㅠㅠㅠ지ㅠㅡ흐호여지호야ㅠㅠ흥ㅎ으헝흰동이가흐으헝...죽었어..흑흑흐헝"-유정 (흰동이는 언니가 작년 생일 선물로 받은 이구아나다.) 그말을 듣고 왠지 요즘 부쩍 흰동이가 밥도 안먹고 죽은 듯이 있던 모습이 떠올랐다.ㅠㅠ 난 바로 씻지도 않고 엄마집으로 달려갓다ㅠㅠ언니가 펑펑울고있었는데 좀 불쌍해보였다.(솔직히 평소에 잘해주지라는 생각도 했지만) 언니가 흰동이보면서 막 밥제때 안줘서 미안해ㅠㅠ병원도 한번 안데려가줫는데 벌써 죽냐ㅠㅠㅠㅠㅠㅠㅠ 이러길래 내가 울지마 하면서 나도 좀 눈물이 났다....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1. 3. 1.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