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페라단, 제3회 2018 서귀포 오페라페스티벌
글로벌 오페라단, 서귀포 오페라페스티벌 개최 - 오는 23-24일 , 24-25일엔 김수정 예술총감독, “엄선된 작품과 예술가가 만드는 무대… 기대해도 좋을 것” 글로벌 오페라단이 대한민국 최남단의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8월 특별기획으로 (예술총감독:김수정)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은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 사업에 선정,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예술총감독에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연출에 방정욱, 지휘에 양진모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스티벌을 기획한 글로벌 오페라단은 “훌륭한 예술가들의 참여 외에도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제주춤보존회 등 제주지역 내 예술인들과 함께하여 더 의미가 있다”면서 “..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8. 8. 14.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