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스카이 조연심의 북칼럼] 린다 그래튼의 [일의 미래]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 작가의 북이야기 ‘10년 후 나는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지난 20년 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보편적인 근무 방식, 즉 9시에 출근해 5시에 퇴근하고 회사 정책에 순응해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주말에는 쉬는 것이 모두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체가 불분명해 이해하거나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운 것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 린다 그래튼의 [일의 미래] 중에서 세상의 빠른 변화는 우리가 아는 모든 성공법칙들을 한 방에 날려 버렸다. 과거에 통했던 방식이 미래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세상이다. 내가 하는 일의 미래가 정말 있을지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바로 그 일이다. 일의 미래 저자 린다 그래튼 지음 출판사 생각연구소 | ..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2. 8. 23. 02:05